안녕하세요
최근 체이스에서 risk management 리뷰뒤 셧다운 케이스들을 올렷엇는데요 .
보아에서도 risk management 리뷰뒤 셧다운을 하는거 같습니다 .
오늘자 dp에 의하면 보아에서 모든 보아 어카운트를 다 셧다운 기켯다고 합니다 . 상담원에 의하면
1) 크레딧 카드 utilization percent가 31프로 넘거나
2) 1년도 안된 카드를 아주 많이 쓰거나
3) 새로 오픈한 카드가 많거나 (dp올리신분은 작년에 8개 오픈함)
4) 짦은 시간안에 스팬딩이 급증 하면
Risk management dept에서 메뉴얼 리뷰를 한다고 합니다 .
그나마 다행인건 보아 크레딧 카드 포트 폴리오는 체이스에 비해 매력이 떨어지고 또 24개월 보너스 문구가 없습니다 . 대신 개인카드는 2/3/4 룰을 따르구요 .. 또한 reinstate request를 넣을수 잇다고 합니다 ..
.
그니깐요ㅜㅜ 크레딧을 써라고 준거면서 진짜 ..ㅠ
어.이.없.음
불경기만큼 카드사들이 깐깐할때가 없는데
점점 깐깐해지는거 보니 경기하락의 전조인가요....
보아는 딱히 좋은게 없어서,
닫든 말든요.
아니 나한테 왜? 하고 잠시 빈정상할뿐.
요즘 어카운트 셧다운 사례들이 많네요. 주의하긴해야겠습니다.
1) 은 좀 어이가 없는데... 왠지 상담원이 말했던 접속어가 or 가 아니라 and 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1) and 2) 혹은 1) and 3) 이렇게요. 보아야 딱히 뭐.. 없애도 미련은 없지만요.;;
그럴수도 잇겟네요.
솔직히 저도 1번은 쫌 심하다고 생각햇거든요
최근 몇년 동안 Bust Out Risk때문에 은행들이 Risk 관리 다들 들어가나보네요.
즉 이제는 체이스나 BOA만 이 아니라
다른 은행들도 비슷하게 관리할 거라 보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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