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숙박권 들어왔고 이제 별볼일 없으니 켄서하고 나중에 얼마전 나온 새카드 처닝하는게 가장 좋은 옵션이겠죠?
제 머리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하구요. :)
저도 그렇게 하려고 벼르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작년 7월에 오픈,,,
근데, Annual 숙박권이 들어오는 시점이 annual fee charge 되고 나서 나왔나요?
다른 카드와 비교하여 IHG 카드 보유한 히스토리가 제법 되는데 (3년) 그래도 없애는것이 좋겠죠? 총 평균은 2년. ㅠㅠ 지난달 연회비 나왔어요
예전 만든 카드는 계속 숙박권 주는거 아닌가여? 제가 잘못 이해ㅜ한건가요?
전 이번달 피 나와서 킾하기로하고 페이도 했는데.
캔서는 암 아닌가요 ㄷㄷ
두가지 사항을 고려하시면 될 듯합니다.
1. 40K 숙박권이 요긴하게 쓰일지.. 만일 이 카드가 2장있으면 100불의 연회비로 40K 숙박권 2장이 생겨 조촐하게 인터콘에서 2박3일 가족여행이 가능해지거든요. 40K면 여전히 최소 200불 가치는 충분히 된다고 생각되요
2.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체이스가 IHG카드는 종류불문 1장만 보유가능하고 2년룰을 enforce하면 이 카드 유지하는게 발목을 잡을 수 있겠죠. 전 언젠가는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저는 새로 나온다는 카드가 기존 카드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있을 지 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가장 바라는 바로는 기존 카드와 다른 상품 취급하고 5/24에 해당 안 되기인데요, 그렇게 되면 기존 카드는 쭉 가져가고 새로 나오는 카드는 처닝하고... 그러려고요.
사실 기존 카드의 숙박권이 제한이 생겼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쓸 수 있는 만큼 저에겐 가져가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거 같아요.
오 지금 카드가 안없어지고 피가 계속 49불이라면 40k라도 괜찮겠군요. 전 이카드가 새로운 카드로 바뀌는줄 알았거든요. 40k밑에 갈수있는 호텔들이 있을려나요. 왠지 갈만한곳은 다 금방 포인트 올라가겠죠.
네. 일단 킵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셨지만 49불에 40k면 그래도 최소 중박 이상은 하는 카드니까요.
무료숙박권 받고 바로 닫아도 안뺏는다니 좋은 정보네요.
저도 받자마자 닫아야겠어요. 저는 작년에 만들었는데 무제한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바뀌어서 완전 빈정 상했어요. ㅠ
무료 숙박권 들어오는건 ihg 로그인 하면 알수 있을텐데 언제 허구한날 매일 로그인을 하란 말인지...따로 메일이 오지는 않겠지요? 귀찮이즘이네요.
5월 1일 전에 나오는 숙박권은 카테고리 제한이 없을텐데요?
묻어서 질문 드려요.
저의 경우엔 11월에 첫 무료 숙박권이 나올텐데요. 숙박권이 나옴과 동시에 내년 연회비도 나온다면 연회비를 꼭 내야하는건가요?
연회비를 안내고 카드를 캔슬 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위쪽 댓글에 이미 있는듯 하네요.
저도 새로운 숙박권은 벌써 받고 연회비는 아직 안나왔는데요, 곧 연회비 나오면 캔슬해야지 싶다가 ... 포인트 숙박시 10% 돌려주는거 생각하면 킵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10% 돌려주는건 아직 없어지지 않았죠?) ... 머리는 킵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괜히 고민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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