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와 사프, 프리덤, 하야트, IHG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리는 작년 11월엘 리뉴얼이 되어서 $450을 내고 계속 킵하고, 가정의 거의 모든 스펜딩을 이 카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사프 Annual fee가 최근 부과 되었습니다. 언니로 다운해야 할지.. 아니면 캔슬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 스펜딩은 대부분은 사리로 감당하고 있고, 프리덤도 보유하고 있어서 언니로 다운 시켜야할지 아니면 그냥 캔슬하고
동굴 생활을 할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불어.. IHG도 몇주전에 free night이 들어오고(restriction 없는) 연회비가 $49 부과되었는데...
일단, 한 해 더 킵하고 가렵니다. 어찌됐건.. 아이들 때문에 1년에 하루 정도는 최소한 Holiday Inn 같은데서 자니까 연회비 이상은 하는 것 같아서요.. (아내와 둘이서만 인터컨 가고 싶어요!!! ㅠㅠ) 제 생각이 옳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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