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미국 생황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간다면서 어카운드 정리에 대해 질문글을 올렸었습니다
이것저것 좋은 추천 말씀 많이 듣고 생각해본 결과 일단 Amex Plat 은 정리하고, Hilton Aspire를 새로 열 궁리를 하고 있는데요 (플랫 연회비의 압박이...)
지금 MR이 100k 정도 있어서 이걸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체이스 UR의 경우 도란스라던지 대충 시스템을 알고 있는데 MR은 영 감이 안 잡혀서요
이 MR을 잘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항공사로 옮기고 싶은데 어떤 카드를 만들어서 옮겨놓는게 제일 좋을까요? (옮기는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ㅜ)
아니면 지금 항공사로 옮기고 Plat을 닫아버리는게 좋을까요?
Plat 처음 열고 사인업 보너스 받을 때는 좋았는데 정리하려니까 골치가 아프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연회비없는 에브리데이 카드하나 만드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초보적인 질문 하나 죄송합니다만...
체이스는 카드마다 적립되고 카드끼리 옮기면서 관리를 하고, 또 항공사에 넘길 수 있는 카드는 정해져있잖아요
아멕스는 MR이 체이스처럼 특정 카드에 적립되는 것이 아닌가요? 포인트 전환이나 이동이 자유로운지 궁금합니다.
결론만 간단히 다시 여쭙자면, 제가 에브리데이 카드를 만들고, plat을 닫아도, 나중에 항공사로 plat으로 쌓은 mr을 옮기는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아멕스는 체이스처럼 카드별로 적립되는게 아니고 MR계정별로 적립이 됩니다. 그래서 플랫을 닫기전에 매일카드를 하나 여시면 자연스럽게 플랫에 있던 MR이 매일카드로 인해서 계속 살아 있습니다. 또한 아무 MR카드로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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