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파킹회사중
다이아몬드파킹회사에서 관리하는 몰에 주차하고
옆에 병원다녀왔더니
물론 다녀와서 몰에서 물건 샀는데도
다녀오니 노란 딱지 떡!!!
이멜로 문의하니 자기네 랏에 주차하고 떠나면 안된다네요.
뭐이런 *같은 경우가 있는지
오늘까지 안내면 52불 티켓이 낼부턴 100불이 되고
큰 사설회사라 같이 관리하는 회사면 견인 되기도 한다고해서
피하고 살다가 차플레이트 바꿔버리기라도 하고..
혹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하고 끄적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