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타운홈에 렌트를 줍니다.
오픈하우스 했는데 보고간 사람들이 다 렌트하고 싶다고 한네요.
오픈하우스할때는 간략한정보만 물었는데,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최대한 빨리 입주 할수있고, lease 기간(대부분 1년얘기하네요), 사람수가 적은 (3명 vs 1명)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테넌트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요,
입주 날짜가 다 고만고만 비슷해서 ( 5월 중순, 5월말, 6월초, etc)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입주 날짜보다 제대로 된 사람을 찾는게 더 중요하겠는데, decision criteria는 제가 임으대로 결정해도 되는건지 (법(?)에 저촉되는건 없는지 등..) 도 궁금하구요.
또 다른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전 테넌트인데요. 우리집 주인은 https://cozy.co/ 이용하네요. 전 가끔 스팬딩용으로 (이자가 약간 높지만) 카드 사용해서 렌트 페이하기도 해요. 백그라운드첵 할때 제가 페이 했던거 같네요. cozy는 plastiq하고 다른게 주인한테 첵이 날아가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주인 계좌로 바로 들어 가는거 같더라구요.
백그라운드 체크, 얼마예요 ? 단돈 40불!
테넌트 입장에선, 페이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상상하기론(?) 다음과 같을 거 같은데
- checking account 연결 및 verification
- setup montly auto draft and payment without fee to landlord
체킹 연결해서 페이하면 fee없이 낼수 있죠. auto-pay는 설정 해도 되고 안해도 되구요. 카드는 아멕스는 안받고 비자랑 마스터는 받고, fee는 plastiq 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백그라운드 첵은 보통 결재는 랜드로드가 하되 비용처리는 테넌트가 하는게 일반적이죠?
좀 더 많은 정보 얻고 싶으시면 이름 검색으로 linkedin 한번 보세요. 전 렌트 얻을 때 갔더니 집주인이 미리 뽑아서 갖고 있더라구요. ㅎㅎ
2. 렌트 계약서에 둘다 들어가야 하고 백그라운드 체크도 둘다 해야 합니다. criteria 는 임의로 해도 되는데 적당한 핑계꺼리는 있어야겠죠.
보통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비, 혹은 어플리케이션피 이렇게해서 받지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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