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카드를 관리해주고 있는데요. 와이프가 방학에 딸아이랑 5연박으로 2주간 미술캠프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요즘 기존 ihg 카드로 92 불에 20000 IHG 포인트구입이 쏠쏠합니다.
그런데 새 ihg카드를 열면 포인트 숙박시 4박 무료 해택이 있어 꽤 절약이 많이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글로벌 엔트리도 덤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근데 올초에 와이프가 오이사에 걸려서 프리덤 리젝이 되었거든요 (아마도 제 사파이어 AU 기록 때문에 걸린 것 같아요)
현재 오이사 동굴생활 중이라 열까말까 고민중에 ur 합산 불가 루머에 프리덤 포기하고 ihg 새카드를 열까 고민중입니다.
기다렸다가 프리덤 카드를 받는게 좋을지?
새 ihg 신청하고 4박무료 해택을 누릴지 고민이 됩니다.
4-/24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리서 다르겠지요. 프리덤으로 UR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돈을 아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다들 새로운 IHG는 별로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래도 꽤 가치를 높게 봅니다. 대부분의 미국내 HI/HIE은 1박에 100불 이상이니, 북미에서 1박만 해도 연회비는 뽑고, 그렇게 4박 하실 일이 많으시면 추가로 1년에 2~300불은 더 아끼니까요
깔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내년 7월에 4/24 가 될 것 같습니다. AU 기록을 없애면 올해도 프리덤 시도가 가능할 것 같은데요 SM 보내봐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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