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 모르지만
이번에 가보니 입국할 때 스탬프 안찍고 조그마한 제류 가능 날짜가 찍혀 있는 종이를 줍니다
여권에 안 붙입니다
분실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입국시에도 스탬프 없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타로 입국했는데
세관신고서도 작성 안합니다
한국여권 소지자도 입국신고서 작성 안합니다
한국 스탬프 없어진지는 한 6-7년? 정도 된것 같아요.
한국여권은 안 찍은지 좀 된거 같은데, 미국여권 인가요? 그럼 더 좋은거 같네요...
파란색 출국도장은 2016년 11월 1일 부로 폐지됐고,
2017년 초에 방문했을 때만해도 체류기간 찍힌 빨간색 입국도장은 찍어줬는데 이제 입국도장도 없어진건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작년 말인가 올초인가에 없어졌을겁니다. Loyalty Lobby 의 블로거가 올 초에 한국 입국 스탬프가 없어졌다고 블로그에 징징거리는 일(?) 도 있었지요 ㅎㅎㅎ
찍고 안쩩고가 어떠한 영향이 있나요? 그냥 궁금하네요. 블로거에도 나올정도면 몬가 있나 해서요?
출입국 도장 찍고 싶어요 하면 사람 없는 심사대(특별 용도인 것 같음)에서 빨리 출입국 수속 되더라고요.
한국인의 경우 2011년 2월 10일부로 없어졌었네요.
https://www.google.com/amp/m.mt.co.kr/renew/view_amp.html%3Fno%3D2011020918431587725
인천으로 한국 입국시 외국인 입국도장 날인이 올 1월1일부로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지난달에 대구와 김해로 입국시엔 날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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