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IHG포인트 할인되서 20000 포인트에 92불로 살 수 있었잖아요?
세 번 예약하고 캔슬해서 60000 포인트를 얻었는데요
신용카드에는 92불씩 두 번만 청구되어 있네요.
두 번의 92불은 이미 다 컨펌되어 끝나있는데
한 번 더 되어있어야 할 92불은 펜딩에도 없고 available credit에도 계산이 안되어 있고...
좀 더 기다려봐야 겠지만 뭔가 발전산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숭악한 체이스가 놓쳤을리 만무헌디....
이런 발전산 경험해보신 분은 없나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