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한국에 잠시 갔다올 예정이라,
갈때는 EVA 타보려고, 타이페이로 돌아가고
올떄는 그냥 ICN-SFO 노선으로 예약을 마쳤는데요,
귀국날짜를 바뀌볼까 해서 지난주 내내 하루에도 몇번씩 빈자리 조회를 해도 없더니...
방금 들어가보니, 6.26(화), 6,27(수), 6.28(목), 삼일 모두 오후비행기, 밤 비행기 빈자리가 4~7석씩 남아있네요.
"누가 예약을 취소했나..."했으나, 7석은...아무래도 댄공에서 뒤늦게 푼 둣 합니다.
혹시 6월말 한국서 미국 들어오는 뱅기(이코노미) 필요하신분은 얼른 가보세요~~
참고로...프레스티지는 정말 안 나오네요....마일을 쌓아두고도 못타는 신세라니...ㅠㅠ
ICN-SFO 그 기간은 수요가 덜할거같은 구간이긴하네요. 요즘 얘네 자리 푸는게 애매모호 해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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