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를 통해 알게된 이원구간 발에 도전 하였습니다. 

Chicago to NRT(AA) + NRT to ICN 당일 커넥션 조합입니다. (3시간 30분 환승 시간이 있습니다) 

 

Carrier Flight Number Departing Arriving Booking Code City Date & Time City Time American 1405 Minneapolis WED 09MAY 9:20 AM Chicago O'hare 10:51 AM  T      Economy Seat 28A   American 153 Chicago O'hare WED 09MAY 1:00 PM Tokyo Narita 3:55 PM  T      Economy Seat 22J Lunch/Dinner

 

Confirm Itinerary

Flight	Departure	Arrival	Airline/Aircraft	Transit/Transit	Class	Status
OZ105	TOKYO / NARITA(NRT) 2018-05-10(THU), 19:25	SEOUL / INCHEON(ICN) 2018-05-10(THU), 22:05	ASIANA AIRLINES/ 321	Non-stop Details	Economy	Confirmed
OZ202	SEOUL / INCHEON(ICN) 2018-08-16(THU), 14:40	LOS ANGELES(LAX) 2018-08-16(THU), 10:20	ASIANA AIRLINES/ 388	Non-stop Details	Economy	Confirmed

제가 검색을 통해 알아본것은 AA 도착터미널 (터미널2 )에서 출발 터미날(터미널 1)로 이동 하면서 security check 한번 통과하고

버스로 이동(약 15분). 터미널 1에서 아시아나항공 부스를 찾아 보딩패스를 받은 후 게이트로 이동. (입국심사는 필요 없음)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짐은 가능하면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는 가방만 들고가려 하는데요 혹시 공항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붙이여 한다면

1) 인터라인에 AA와 Oz가 함께 등록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시카고에서 인천까지 보내달라 한다 (가장 깔끔)

2) 만일 1)이 안된다면 (미국은 불친절하니까요) AA가 나리타에서 도착하면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후에 다시 터미널 1로 이동해서 출국한다

이렇게 계획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막상 당일 이원구간을 발권하고 보니 좀 걱정이 되네요. AA가 연착 할 수 있으니...그럼 모두 흐트러지는데...

만에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제가 인터넷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가(동생이 타고 갑니다)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변경 혹은 취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