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프루벌보다 인터뷰 잡는게 훨씬 오래 걸리실 거에요....

저도 2주 넘었는데 아직이네요..휴가철이 다가와서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추세를 보니  전 다음 여행때 글로벌 앤트리 사용 할수 있겠네요.

전 작년말에 했는데, 열흘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제 막내의 경우는 4월 19일 신청해서 4일후인 24일 받았습니다

인터뷰도 며칠후에 잡을 수 있었구요 아마 달라스라서 여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보니 오늘 당일 하나 남아 있구 다다음주에나 자리가 보이는군요

시민권자인 딸은 5일만에 조건부 승인이 났는데,

저와 와이프는 지금 13일째 기다리고 있네요. 

공항이 enrollment on arrival 가능한지 한 번 살펴 보세요!

j1 비자입니다. fee내고 (3월 29일) 인터뷰 하라는 소식 듣기 (4월 11일)까지 열흘 넘게 걸렸네요. 한국 갔다가 (24일에 한국측 서류 제출) 돌아올 때 enrollment 노렸는데 저 사이가 너무 멀어서 실패했지요. 인터뷰 잡는 게 골때리는데 (sfo입니다) 매일 몇번씩 들어간 결과 취소된 스팟 잡아서 24일 아침에 인터뷰 하고 25일에 승인나서 (근데 전 미국쪽에서 이메일이 전혀 안 와요, 왜 그럴까요?) 27일 국내선부터 tsa-pre 썼습니다! 글로벌엔트리는 5월 말에 유럽 다녀오면서 처음 쓸 거 같네요~

저도 시민권자인 아들은 3일만에 조건부 승인 난 반면, 저는 무려 18일째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멕스 프랫티늄 으로 결재한 글로벌 엔터런스 비용 100불 4일만에 크레딧 잘 들어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