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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백카드 하실꺼면 BOA보단 아멕스 연회비 없는 블루 캐쉬카드가 나을거같아요. 아멕스 베네핏, 오퍼, 업그레이드 오퍼 이런게 보아하고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BOA는 Student에게 크레딧 카드 한개가 맥시멈이라 나중에 따님이 필요한 카드를 BOA에서 만드는게 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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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Au 로 지낸 기간이 좀 있으니 저도 프리덤이나 프리덤 언리 추천드려요. 

프리덤은 크레딧 리밋 $500 로도 잘 나오고 실제로 주위에서 첫 카드로 $500 리밋, 인어 받는 대학생 3명 봤어요. (사례가 너무 적네요 ㅋ)

체이스 첫 카드이면 펜딩 걸리고 통화할 일 생길 수 있겠는데 저희의 경우는 애가 직접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잘 리컨되더라고요. (저희는 첫 카드를 싸웨로 신청해서 좀 더 어려웠을 수도요;;)

제가 신청했을 떄의 생각은 첫 카드를 신청할까 말까, 인데 첫 카드 리젝나서 6개월 정도 기다렸다 다시 하든, 지금 신청 안 하고 6개월 후에 처음 시도해 보든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한 번 질러본 거였어요.

이후엔 대학생이니 신용카드 많이 신청하는 것도 그리 내키진 않아서 1년에 2장씩만 했더니 5/24가 생긴 이후에도 별 영향 없네요 (지금 0/24네요 크헉 ㅠ)

첫 카드 후 한 2년 크레딧 카드 사용, 결제 잘 하는 지 지켜봤고 지금은 제가 전혀 관여 안 하고 있어요.

이제 아멕스 평생문구나 체이스 5/24 도 있는데 자기가 스스로 마음 내켜서 뭔가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엄마가 과거에 신청했어서 보너스 못 받는다! 이럼 김 빠지잖아요 ㅋㅋㅋ

아 참! 수입은 학비도 계산에 넣었고요 리컨할 떄 수입 물어봐서 학비며 그 학비는 어디서 나오며 이런 거 다 얘기했었어요. 

아, 그리고 저희 아이는 10학년때부터 일을 하고 택스보고 했어서 그게 도움이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택스 낼 건 없었지만 보고는 했네요 ㅋ)

체이스는 AU 카드 히스토리를 카드 신청자분 히스토리로 카운트를 안해줍니다 ㅠㅠ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일단 디스커버나 아니면 secured card로 시작하시고 일년 정도 뒤에 체이스를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