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세이셸에서 가장 맛있었던 요리 인데요 뭐랄까 매콤한 탕수육 같은 그런 맛이었어요.
(수납공간에 거울을 달아 혹시라도 놓고 내리는 물건이 없도록 해 주는 아이디어. 배려하는 마음에 나오는 듯 하네요)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 진짜 따라하고 싶은 여행이네요!
ㅋㅋ 따라하시고 후기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드디어 la 로 돌아오셨군요
저놈의 암수 열매 볼때마다 민망하네요
따라할래야 따라할 수도 없는 여행이에요 ㅋㅋ 수많은 마모식구들이 덕분에 간접경험 잘 했을듯요.
네. 하루하루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저희도 깜짝 놀랐어요. 여자 나무까진 괜잖았는데 남자 나무는 정말 ... 자연의 경이로움과 민망함이 동시에...ㅋㅋ
좀 멀긴 해도 남미 여행에 비하면 쉽지 않을까요? 저는 똥칠이 님이 다녀오신 남미 가 아직 엄두가 안 나네요.
일정들을 보면 볼수록 정말 따라하고 싶어도 엄두조차 안나는 일정이네요. 그래도 사진과 경험담으로 남겨주시는 생생한 후기로 대리만족해봅니다~ㅎㅎ이것 또한 마일모아의 즐거움이겠죠~
저도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는 후기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맞아요! 마일모아의 즐거움이죠. ^^
여행기 정말 잘 봤습니다. 유나님 여행은 따라가고 싶은데 가랑이 찢어질까 걱정돼서, 좀 평범한데서 내공좀 쌓고 나중에나 도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바다고 자연이고 정말 이색적이고 아름답네요~ 다니시는 족족 여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저희도 처음엔 세이셸이 넘사벽이었어요. 그래서 하와이로 시작했고요, 그 후에 버진 아일랜드->보라보라->몰디브->세이셸 순이네요.
캬 끝까지 럭셔리군요! 여행기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아마 저는 평생 못 가볼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여행기 보면서 대리만족을...
먼길 고생 많으셨어요!
세이셸에 시큰둥하던 저, 유나님 후기보고 세이셸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QR A333에 미끄럼틀 기재가 아직도 남았군요.@@ LAX는 B77L이 다니는군요.
QR DOH 일등석 라운지는 참 가기 힘들죠?
중동 지역내는 비지니스석을 일등석으로 운영해서 이거 타든가.....
(대신 미국-DOH-중동 이 구간에서 탈 수 있찌만 중동-DOH-미국에선 못갑니다. 일등석으로 들어왔어도 다음 구간이 비지니스석이면 들어온 구간이 장거리여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2년인가 3년전에 CAI 구간 이용했을 때 그리 안내받았었습니다. CAI는 한 두번 가보고 아무리 싸다고 해도 갈데가 아니라 생각되어서 접어서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업데이트해주실거라 믿으며..)
아니면 A388 운행 구간 일등석을 이용하거나..
여러모로 번거로워서 그냥 안 가고만다 하고 있습니다.ㅎㅎ 일등석 라운지 가자고 중동내 노선 붙이기도 싫고..
DOH-미국도 2차 보안검색해서 귀찮아서 QR는 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아닌이상 옵션에서 아예 제외시켜버린 마당이기도 하고요.ㅋㅋ
좌우간에 세이셸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유나님 덕분에 세이셸이라는 나라도 알게 되었네요....아무튼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비행기에서 계속 먹고 자고 하다보면 비만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는데요 혹시 기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리 만족 여행의 끝판왕이세요. 그냥 여러번 보면서 저도 다녀왔다고 최면 걸어봅니다.
너무 잘 봤어요 ^^ 그리고 럭셔리한 후기 늘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기 감사드립니다!! 언제 따라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다시 한 번 가고 싶네요. ^^
다음엔 더 길게~
그리고 프랄린섬에서도 묵고 싶어요.
후기와 사진 감사합니다.
자꾸 집나간 누나로 읽혀져서..ㅋㅋ
다음엔 어디로 갈실까가 가장 궁금합니다. 갈때가 없어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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