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AT발 프로모 소식입니다.
이번 여름에 Hyatt St. Kitts 에 가실 생각 있으신분들을 위해서 좋은 딜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작년말에 연 아주 따끈따끈한 호텔입니다. 카테고리 7에 3만포인트 짜리 호텔입니다. 보통 1박에 천불까지 가는 호텔이라고 합니다.
예약을 6/30, Stay를 7/26일까지 하시는 분들에게 3박하면 4박째는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1박당 $255까지 떨어진다고 하네요. 세금포함하면 $311 정도. (싼데 비싸네요 ㅋㅋ)
게다가 Resort 크레딧도 1인당 $300 즉 2인에 $600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Hyatt Prive라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약을 하면 다음의 베네핏을 추가로 얻는다고 하네요.
- A $100 property credit per room per stay
- A one category room upgrade confirmed within 24 hours of booking (room-to-room or suite-to-suite, subject to availability)
- Daily full breakfast for two in the hotel’s restaurant
- Early check-in (as early as 9AM) and late check-out (as late as 4PM), subject to availability
- A welcome gift and letter
Hyatt Prive로 예약을 하시려면 OMAAT의 약혼자인 Ford에게 이멜을 보내시면 됩니다. Conflict of Interest가 당연히 있어보이지만
하얏 공홈과 같은 가격을 준다면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혹시 이번 여름에 St. Kitt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괜찮은 딜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이렇게 세일을 하는 날짜는 우기인 비수기일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날씨까지는 확인을 못해봤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헬로 키티 가곤 싶으나 싼데 비싸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끝까지 읽어보니까 Citi Prestige 4th night 이랑 합치면 아주 그럴싸해지네요.
헬로키티는 어느나라인가 또 검색해봤네요
가고싶습니다 ㅠㅠ
흐음. 저희는 여기 나쁘지 않았어요. 2월에 다녀왔는데 성수기인지 레비뉴로 1000불 정도 하는 거 당연히 포인트로 다녀왔는데요. 여기 저기서 말하는 것처럼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면이 없지 않지만, 견딜만? 했어요. 방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네비스 픽 뷰가 너무 좋아서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이 딜이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긴한데, 문제는 시간이 안되네요. 이런....
그리고 보통 1박에 천불 하지 않아요. 저 1월말에 다녀왔는데 주말인데도 1박에 $300 대까지 떨어져서 숙박권 예약을 레비뉴로 바꾸는걸 심각하게 고려했었습니다.
슬슬 허리케인 올때가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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