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분께서 올려주신 excel sheet 에서 봤을때, 예전에 12만 + 7500au 오퍼도 있었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 오퍼가 다시 온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과거 이력이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노말 오퍼가 8만 맞죠? 맞다면 10만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보여서요.
개인 적으로 그러 그전 오퍼입니다. 저는 항상 포인트의 절대치보다 스펜딩요구 대비 포인트의 양을 보는데요, 제가 알기론 12만 포인트 조건은 스펜딩이 꽤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현재 10만오퍼 스펜딩이 5천/3달이죠... 이전 8만오퍼 스펜딩이 3천/3달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스펜딩대비 그렇게 뛰어난 보너스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12만은 12000 스펜딩 오퍼요. 1년에 카드 한 장 만드실 분한텐 괜찮은데 아닌 분들은 8만/10만 오퍼가 낫죠 ㅋㅋㅋ
노말 오퍼 8만은 구 매리엇이고, 구 매리엇 최대 오퍼는 10만 (3천인가 5천인가) 이랑 12만 (12,000 스펜딩) 이었지요. 신 매리엇의 새로운 노말이 10만이라서 나중에 좀 더 큰게 나올거 같고요.
기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스펜딩을 기준으로 하면 스펜딩 5천에 첫 해부터 연회비가 있어서 그다지요. 3천 불이었다면 역대급이라고 했을 것 같아요. 샤프가 4천, 아플이 5천 불인데 매리엇이 5천 불이라뇨.
반대로 인콰이어리 1개당 최대한 뽑아먹는 걸 목표로 하면 좋은 딜이겠지요. 그래도 과거 대비 역대급 수준은 아닌 것 같구요. 앞으로 이만한 딜이 쉽게 나오겠느냐 하면 의문이긴 해요.
제가 저번주에 받은 메일러에 신 메리엇 10만 오퍼가 limited offer라면서 6월 27일까진가 그렇더라구요 .
물론 메리엇의 낚시일지도 모르겟지만 현재 오퍼보다 더 올라가지는 않을꺼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오호~ shilph 님과 레딧처닝님의 의견이 갈리는군요.
레딧처닝님께서 받으신 메일을 근거로 보면 신메리엇도 노멀오퍼가 8만일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는데,
그럼 신메리엇이 구메리엇보다 오히려 좋지 않군요.
이름은 Plus를 추가로 붙여두고, 스펜딩은 올리고, offer는 전과동 이건가요
호텔 grade에 변화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름에 반해 downgrade 된 느낌이네요.
신매리엇 10만 오퍼가 싸인업오퍼로만 봤을때는 5천불 스펜딩이라는 부담과 첫연회비를 내야하는점이 있어
역대급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앞으로 유지용으로 구매리엇과 비교했을때
연회비 10불 차이로 업그레이드된 35,000 포인트에 준하는 숙박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올해안엔 10만을 뛰어넘는 오퍼가 나올거 같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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