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찾아 봤는데 제가 원하는 대답을 찾지 못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이번에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에 가는데 아틀란타에서 환승을 합니다.
여정은 전부 델타입니다.
그런데 저도 아틀란타까지 같이 가서 가는 것을 보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아틀란타 국내선에 내려서 국제선 터미널에 제가 갈 수 있을까요?
저는 국제선 티켓은 없고 그 다음날 돌아오는 국내선 티켓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와 아이들이 타는 비행기가 출발 시간이 밤 12시 비행기라서요.
아니면 국내선 터미널에 있다가 시간이 되서 국제선 터미널로 보내야 하나요?
모처럼 보내면서 여러가지로 신경을 쓸게 많네요.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ATL은 국제선 탑승구 까지 배웅가능 합니다. 국내선 국제선 이동이 자유롭거든요. 지하로 트램? 이용해서 이동할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쉽게 해결이 됐네요.
일단 터미널안에 들어가게되면, 국제선 국내선 모두 지하철 같은 것으로 연결되 있어서 문제 없으실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론 국제선이 국내선쪽 지하철 기준으로 반대쪽 끝과 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지하철을 타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갈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국제선 트래스퍼 할때 다시 보안체크 안 한것 같아요.
자유롭게 돌아다니서도 될겁니다. 다음날 떠나신다고 하시니 터미널에서 계실건가요? overnight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니요 아내와 애들은 보내고 아틀란타에 나와서 영사관에 볼일을 보고 다음날 오후 비행기를 탑니다.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은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처럼 국내선이나 국제선 터미널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실 수 있습니다. 고로 E나 F 터미널 게이트까지 같이 가셔서 배웅하시면 되겠습니다.^^
달라스랑 같군요. 아틀란타는 처음이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가능합니다. 트램 이용하시면 되요!
국내선 B 터미널에 내린 후 다음 국내선을 T 터미널에서 환승하기 전,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자 F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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