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할때 거쳐가면 캐쉬백을 해주는 전문 사이트들이 몇개 있는건 모두 아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귀차니즘때문에 가끔 까먹거나 향후 확인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이거 보니까 은근 슬쩍 안줄때가 있는듯하네요.
물론 Terms and condition에 적합하지 않은경우는 못받는게 당연하지만 부합 하더라도 무언가 시스템상 안잡히면 은글슬쩍 돈 안돌려주고 꿀꺽하더라구요.
최근에 구매를 캐쉬백사이트 통해서 하고 다음날 들어올거라는 확인 페이지 까지 떳는데도 안들어오는거 보면 발전산이 있는듯합니다.
보통 1-2일 안에는 캐쉬백 확인이 가능하니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드려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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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면 돌려주나요? 몇개 클레임 걸어놨는데 10~45일 기다리라네요.
전 지금까지 T&C에 걸린 것 외에는 다 받았습니다.
못 받은 것들은 걔내들이 일부러 그런것보다 시스템상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 경우 클레임 걸면 다 받았고요. 그리고 그런 문제는 최근들어서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문제 없고요.
오히려 시스템상 T&C 에 걸려야 하는 것들도 다 받았으니 (기카 구입, 쿠폰적용 전 가격 기준) 전 오히려 +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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