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R체이서 입니다. 최근에 저를 포함한 제친구들과 여기 아는분들의 예를 들어 데이터 포인트를 조금더 최신으로 업데이트 할까싶어서 올립니다.

절대적인 룰은 아니였지만 예전부터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해내었던 체이스 최소 1년 크레딧 히스토리 요구.

제 생각에는 체이스에서 신용기록 1년이상 요구 조건이 많이 헤이해 진것 같습니다.

 

우선 저를 예로 들면,

2017.07 첫 Discover Secured카드 생성

2018.01 Amex Delta Gold (6만 + $50)

2018.02 Amex SPG 개인 (3만 인코그)

2018.03 체이스 샤프 (6만 short term event)

2018.04 Amex SPG Business (2.5만)

2018.05 체이스 언니 (3만 invitation)

 

요렇게 달렸습니다. 보시다 시피 8개월 차에 샤프, 10개월 차에 언니 3만 Exclusive offer 받아서 모두 승인 받았습니다.

제친구들 데이터를 보면 A씨(10개월차 샤프), B씨(9개월차 사리) 그리고 제 마모친구(?)분도 12개월 되기 전에 받으셧습니다.

A씨는 체이스에 계좌가 없었으며 B씨는 체킹에 1.5만불 정도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쯤되면 예전부터 쌓여왔던 Credit Length Not Log Enough에 대한 데이터 포인트도 많이 줄었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보면 체이스에서 새고객보다는 기존고객이나 오래된 고객의 처닝 및 많은 카드를 한번에 시도하는 쪽을

관리하는 쪽으로 좀더 기우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제 요점은 만약, 체이스 카드신청하기 위해 1년 기다리는 분들은 과감히 6~7개월후 브랜치 들려보세요.

프리어프루부가 없어도 크레디스코어가 괜찮은편이며 최근 인쿼리 없이, 체킹 혹은 세이빙 만불있다. 8개월차쯤에 한번 달려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며, 다르게 생각하시는분 지적도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