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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엉덩이 마일로 대한항공 마일 모으기

히든고수 | 2018.06.04 22:48:2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이상하죠. 

마일은 원래 카드로 한번에 5만 십만씩 땡기는 건데,

비행기 탑승해도 마일을 줍니다.

신기하네요.

 

제 이야긴 아니구요.

한국 간다고 표를 끊었는데

에어 프랑스로 빠리 거쳐서 한국 가는 거요.

댄공이 1800불인데 이게 1400불로 싸다구요.

너 힘들지 나 힘드냐 하고 그래라요.

 

표끊고 에어프랑스 flying blue 만들어서 표 링크 시켰더니,

에어 프랑스 마일은 18개월에 한번 탑승 안하면 꽝이라네요.

마일도 고작 세금 제한 요금의 4배 주고요.

대한항공 넣으면 비행 거리의 20% 준다고 해서,

대한 항공 마일이 낫지 했는데 

온라인으로 바꿀 수가 없어서 

체크인할때 스카이 패스 번호 주고 넣어줘! 

올때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대한항공 4천 마일하고,

에어 프랑스 4천 마일하고 같이 들어왔네요.

에어 프랑스 마일은 어따 쓰나 고민요 

있는 걸 없는 셈 칠수도 없구요.

 

앞으론 유럽으로 돌아서 한국 안간다네요. ㅋㅋ

멋모르고 한번은 해볼만 하죠.

나도 옛날에 프랑크푸르트 거쳐서 싱가폴 갔다,

너도 당해봐라.

 

델타 타고 샌프란 갔는데 

대한항공 번호 넣었더니 탑승 마일의 100% 주네요.

2500 마일요

조인트 벤천가 뭔가 영향인가 봐요.

델타 마일보단 대한항공 마일이 좋죠.

 

카드는 3만 줘도 무시하냐? 해서 신청 안하는데,

엉덩이 땀 차서 4천이니 2500 마일이니 하니,

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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