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코로요
원래 절대 이렇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알래스카가 2일전에 LAN 적립차트를 7월 1일부로 당장 개악해서 - 정말 눈앞에서 새로고침했는데 개악되는건 처음이라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연말까지 3번 타는게 6월에 3번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 퀵턴 일정이고 인천에서도 하루 퀵턴입니다 - 하나 딜레이되면 주옥됩니다
티켓 세장에 2400불 정도 들었고 EQM 68000 정도 3.5 CPM 정도니 만족해요 - 라곤 했지만 생각보다 CPM이 낮았네요 OTL- 마일은 87,500 쌓일꺼구요
올해 MVP75K를 생각을 안했더라면(사실 5만마일 주는것만 없었더라면 고려를 안했을꺼같은데..) 안탔을꺼에요 ㅠㅠ
이 루트가 퀵턴하는 일정만 아니였으면 한방에 3만마일 2.6CPM 인데 일정 낑겨넣다보니 아쉽습니다
당장 2일뒤인 9일날 출발이네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잘 다녀오셨넹요~~ 적립 완료 되신 후에 후기 기대해봅니다 ^^
첫와플 냠냠
가장 추억(?)으로 남는거 뭐가 있었나요
후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곧 써보겠습니다
와,,도대체 이런 루트는 어떻게 만드시는건지.. 저도 내년에 50k 유지 위해서 한번 해야하는데..도통 모르겠네요.ㅠㅠ 멋지십니다. ^^
이제는 라탐이 클래스별로 달라져서 영 별로로 변했네요 ㅠㅠ
허리는 괜찮으세요;;?
허리보다 엉덩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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