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알고부터 마일리지 발권만 해와서 레비뉴로 하는게 나은지 확인 하러 왔어요.
직항 아니고 dfw-lax,lax-dad인데 내년 5월 lax-dad AA$426이 있네요
4인 가족이고 dfw-lax 는 지금보다 가격 더 떨어지면($70)구매 할 예정이고
lax-dad 만 가지고 있는 AA기카 $600 써서 예매하려 합니다.
그럼 실제로 제가 총 내는 금액은 $1200~1400될것 같아요.
다낭은 한국 가는 길에 순전히 하얏과 ihg연간 숙박권 쓰기 위해서 갑니다!
dad-icn-dfw는 대한 항공 이원 구간으로 오구요
어떤지 의견 부탁합니다.
레비유 티켓은 소소인듯한데
대한항공 이원구간쪽이 손해이실듯한데요. 동남아는 추가 마일리지 차감이 있어서 생각만큼 싼게 아닌듯해요.
무플 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레비뉴 구간을 예매하는데 가격이 더 떨어져서 인당 $390정도로 계산됐어요
아플로 받은 기카 써서 $1000조금 넘게로 결제 끝냈구요
대한 항공 이원 구간은 첫째 방학 끝나기전에 와야해서 어쩔 수 없었네요
홍콩으로 가서 왕복으로 베트남 다녀오는것도 알아보고(지금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가 올해 한국과 엘에이 여행으로 다른 마일리지 다 써서 AA랑 대한 항공 뿐이예요. 5월 되니 AA 홍콩 구간이 65000 ㅜㅠ일본만 35000이었어요) 일본에서 베트남,한국에서 베트남 가는 왕복 표도 봤는데 저렇게 가는게 제일 싸더라구요 베트남에서 한국까지 편도가 제가 가는 날짜에서는 300불이 넘었어요 혼자 고민하다 결제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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