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Cat5를 단순 계산해보면 1MR을 0.78센트에 사는 꼴인데요. 다시 말해서 기존 1SPG를 2.33센트에 사는 것입니다.
Cat6은 1MR당 0.76센트, Cat7은 0.83센트. 이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원래 SPG Cash+Points가 Cat5를 예를 들면 12000-16000 vs 6000+$110, 즉 1SPG당 0.183센트-0.11센트. 즉 1MR당 0.55센트-0.33센트에 살 수 있었던 건데요.
Cat4는 10000 vs 5000+$75였으니 1SPG당 0.15센트, 즉 1MR당 0.45센트였고요.
엄청나게 심한 개악은 아닌데 메리트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 말란 소리 같네요.
"하지 말란 소리 같네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 돈 추가로 내면서 저 등급의 호텔에 투숙하느니 그냥 레비뉴 투숙이 나아 보입니다.
BRG를 열심히 하는거로...
개악개악개악개악!!!!!!
최근 여행들에서
뉴질랜드에서는 체인호텔이 거의 종범이여서 대충 Airbnb+ 체인없는 호텔들 다녔는데 아주 괜찮았구요.
호주에서 Park Hyatt, Intercontinental다녀왔는데 둘다 정말 실망이였고
뉴욕은 비싸서 대층 자고, 홀리데이인 같은데서 지냇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점점 체인호텔에 발 묶일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Orbitz로 파고 있는데 여기는 연시내내 15% 쿠폰도 주고, 만족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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