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타고 아침 9시 40분에 PPT에 도착합니다.
보라보라 BOB까지 가는 국내선비행기가 40분후 아침 10시 20분에 한대, 오후 1시 20분에 한대있어요.
40분만에 환승하는건 어려울까요? 경험해보신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도착하면, 짐 찾고 국내선 첵인하고 시큐리티 통과해서 터미날 앞까지 가는데 30분도 채 안 걸리더라고요. 변수는 타히티 도착시간 일 듯요. 제가 다녀 온 후기 참조하세요.
아무래도 여유있게하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후기는 물론 이미 다 읽어봤습죠 발권전에^^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타히티 국내선이 대기시간이 짧긴한데 40분은 좀 무리일듯한데요.
새벽에 PPT 도착해서 오전 비행기로 BOB 들어갔었는데, 막상 리조트에서 방 준비 안되었다고 오후 2시까지 로비에서 기다렸어요. -_-;
12월이라, 미국에서 떠날때 긴팔 입고 갔는데.. 리조트에서 짐가방은 방으로 가져다 준다며 어디론가 가져가 버려 고생 했었네요.
비행기 출발시간 아니면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버리기에... 볼거리 별로 없는 PPT 공항이지만, 그냥 널널하게 일정 잡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공항 ATM에서 환전도 좀 하시고요.
네 조언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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