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CN에서 SFO를 아시아나로 왔는데 비행기도 꽉 찾고 밥도 제대로 나왔어요.
물론 맛은 없었구요.
물론 아무도 관심없는 것 압니다. -_-;;;
궁금했는데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ㅋㅋ 어떻게 해결된걸까요? 다른 업체와 추가 계약 한걸까요?
장거리 잘 나오나 보네요... 아까 동남아 가는 노선 나온거 JTBC뉴스 보니까 엉망이던데... 있을건 있지만 뭔가 허전해 보이더라구요...
메인 한상차림이 아니라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이렇게 나온다는건가요?
중단거리의 희생이겠네요. SIN/CGK 노선은 메인 한상차림으로 나온다네요.
오 잘 되었네요~
샌프란 노선이 마치 나리타 노선마냥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이거 머지? 했는데 다행이네요.
저도 진짜 궁금했어요 ㅎㅎ 업데이트 진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9월달에 아시아나 타고 부모님 오시기로 해서 걱정했어요ㅠㅠㅠ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요 ^^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렇죠. 근데 하는 것 보면 밉상이예요. 자기 직원들에게 하는 것도 그렇고..
베이지역 출장러들이 한국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는 차악을 고르는 건데... 정말 힘들어 졌어요. UA, OZ, KE...
이전에도 비즈니스식사는 경쟁사보다 뒤쳐졌지만 이코노미식사는 사실 괜찮았잖아요. 업체가 바뀐이후로 맛이 없어졌나요?
저 저번주에 비즈 타고 왔는데 그냥 이코노미 음식을 사기 그릇에 담아 주는’거 같았어요. 코스로 안나오고 한상차림 ㅠㅠ
지난주에 Lax로 들어오는 비지니스 탑승했는데....
타 항공사 이콘 수준의 식사와 서비스를 경험 했습니다.
저는 커넥션이 있어서 정시도착과 굶기지 않은 서비스에 만족?한 비행 이었는데....국적 항공사의 미래가 암울 하네요.
"손님 아시다 시피 저희 식사 서비스가 아직 정상이 아니다"는 캐빈크루의 얘기외에는 다른 쿠폰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메뉴는 저는 쌈밥+라면+전복죽 선택 했었는데...양.질 모두 불만이었습니다.
국적항공사 양사 다 경쟁력에 리스크가 좀 있죠. 중단거리 관광수요는 저가항공에 다 뺏기고... 장거리는 스케일에서 밀리고...
아직도 상황이 그리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홍콩 인천 비즈입니다. 아무리 밤에 죽을 시켰다지만 단무지는 상태가 오락가락하고 죽은 머얼것고 비두얼은 이콘줄 알았어요
7월 12일 ICN-ORD 비즈입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먹을만은 합니다,, 별도 메뉴판 출력한 걸로 메뉴정하구요. 불고기쌈밥/ 크림치킨 그리고 전복죽 / 스크램블에그 이렇게 각각 초이스히더리구여. 와인과 간식은 그대로구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커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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