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작년부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2년 반사이에
Secured Card
AMEX PRG
AMEX SPG
샤프
구 메리엇
IHG
AMEX Everyday
Hilton Honors
이렇게 달려왔는데요,
한달내에 스펜딩하게 될 일이 생겨서 새로운 카드를 달리려고 합니다.
이미 5/24라서 Chase는 바이바이 ㅜㅜ......
Incognito로 AMEX에서 Green카드 25k 오퍼가 보이길래 냅다 신청을 해봤지만,
"Based on your recent inquiries...... you are inelligible for the welcome offer" 라는 문구를 보고 신청 안했습니다.
혹시 너무 빨리 달리고 있는건가요?
자꾸 오퍼들이 사라지고 카드들이 없어져서 다급한 마음에 신청을 계속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다급한 마음 제가 자~알지요. 거의 2달에 한장 만들다가 결국은 체이스 이별 통보 받았으니... 지금도 스펜딩 할게 쌓여 가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ㅋ근데 요즘 카드 한장씩 캔슬하고 있는데 무지 귀찮이즘....
ㅋㅋ 맞아요. 카드 날짜 보고 캔슬하는것도 신경쓰이네요. 하얏트 4개 캔슬할때가 온거 같은데 요세 체이스 너무 무서워서...ㅠㅠ
석달 스펜딩 어디까지 채우실수 있으세요?
본문과는 별개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UA로 마일을 모으고 있는데, Chase에서 카드를 미처 받지 못하고 5/24가 되버려서...... 혹시 United Pre-approved가 브랜치에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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