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된 아이의 여권신청을 위해 정보를 입력했습니다.
마지막에 출력하려고 하니, $38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이상해서 website 를 확인하니, https://passportusa.org 이고,
PassportUSA.org is a privately owned website that is not owned or operated by any government agency. Click here for Government Passport Site.
라고 써있네요. (처음엔 이것을 못보았습니다)
아이의 SSN, 출생정보, 부모정보가 다 입력되어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돈 안냈으면 됐죠
개인정보야 찜찜하지만 어쩔수 있나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웹싸이트에 접속하니, 작성한 PDF file 삭제가 가능하더군요. 삭제한게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의 신용정보... 가끔씩 조회해야겠습니다.
정말 이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웹서이트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Google에 american airline customer service number를 검색해서 처음 나오는 번호로 전화를 거니까 원래 aa.com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끊었더니.. 5분뒤에 전화가 와요. 너 예약 필요하니? 하면서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다행이도 아이꺼니까 악용되진 않겠죠? 계속 모이터링 해야겠너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