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또 질문글을 올려요~
대한항공에 방금 전화상담을 받았는데, 보너스 항공권으로 다구간여정으로 성수기 피해서 2019년 여름에 미국-인천-홍콩 이걸 하려고 하는데요, 예약변경 수수료 물지 않으려면 미국-인천만 예약해놓고 나중에 결제시한 임박해서 인천-홍콩을 추가하면 될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결제시한이 얼마나 길게 받게될지는 막상 예약해야 알수있다는데..이 결제시한 만들어지는 원리가 있나요? 그리고 이 결제시한을 연장시키는 요술이 있을까요? 지금 미국-인천-홍콩에서 인천에서 머무는 스탑오버 기간이 1달 가까이 되어서 걱정이에요. 막상 저렇게 예매가 가능할지..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출발일이 임박하면 결제시한 얼마 안주더라구요
채팅으로도 사정 이야기하면 조금도 연장해줬던것 같아요 ㅎㅎ
아 조금 유연하게 대처해주나 보네요.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여름이면 최소 한달에서 두달 줄거에요...
그렇군요. 내일이 결전의 날이에요! 응원 부탁드려요^^
그냥 미국-인천-홍콩으로 발권하시고 인천-홍콩 날짜를 변경하시면 돼요. 단순 날짜 변경은 무료입니다.
앗 정말인가요? 내일 예약할때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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