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들어오면서 코스코에서 나눠준 여행 상품 카달록 하나 가져왔는데요 -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

동굴에서 나가는 그날, 어딜 가볼까 하고 보니, 마일이 거지군요.(AM 된지 한달)

그래서 온가족 비행기표를 UA와 US 로 나눠서 발권한다면? 이라고 가정해보니 ㅋㅋ 역시 전 천재?

그런데 제가 마일리지로 표를 끊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비행기 자체를 댄공이랑 싸웨밖에 안타본듯) 댄공은 발권할때 좌석을 온라인으로 비행기 그림 보고 찍을 수 있고, 싸웨는 버스처럼 걍 먼저 뛰어들어가서(?) 앉아야 임자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표를 여기서 한장 저기서 한장 사게 되면 미리 가족들 좌석을 붙여놓을 수 있남요?

역시 비행기 타는날 일찌감치 공항 도착해서 같이 수속하는 초강수를 두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