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0 있어서 정말 찝찝했는데 써야한다 써야한다는 압박에
이번에 시애틀공항 레디슨 38000 포인트짜리
98불주고 17000 포인트 사서 (보너스 있네요 약간)
탈탈 털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다음날 새벽비행기라 새벽 3시반에 공항버스 타야하는건...
근데 시애틀 공항 근처 호텔들 다 엄청 비싸네요. 힐튼이나 메리엇이나 차감율도 안좋구요.
회장님 이하 수십만 가진분들은 애도..요..
애쓰셨어요!
혼자만 속시원하긴가요
애도 감사히 받을게요.. 이번에 뉴욕에서 한방에 털준비중..
저는 330,000 마일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털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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