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은 애들이 방학이다 보니 매일 보던 마일을 매일같이는 못보게 되서 슬퍼요~
다음달 스펜딩 할곳도 많고, 정말 작년부터 동굴 생활을 하려고 참고 또 참고 해서 카드를 않열고 살았는데, 오히려 IHG카드와 하야트 카드는 닫기까지 하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 정말 눈깜짝할사이 그냥 BOFA 프리미엄 리워드 카드를 열고 인어를 받았어요.
그냥 달리고 5/24도 넘어버린 이 시기에, 그냥 다른 카드를 하나 더 달리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카드 있으실까요? ^^
현재 체이스 사프
알라스카 2개
뱅크오브아메리카 프리미엄 리워드
체이스 슬래이트
이번에 닫은 카드는 체이스 하야트 ,ihg, 그리고 아멕스 spg에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특별히 계획 있으신 것 아니면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가 무난하죠. 현재 사인업 보너스 6백불 가량입니다 (연회비 $89)
ㅋㅋㅋ 봉인 풀리셧군요 !
특정 에어라인 이나 호텔 카드 를 원하시는거 아니시면 크레님 말씀대로 바클레이 어라이벌 제일 무난합니다.
또한 워낙 어라이벌카드가 까다로워서 일찍 해놓으시면 600불 케쉬를 받으시는거에요 :)
프리덤 하셔야죠 샤프와 프리덤은 콤보 메뉴라서....
어라이벌+가 좋은데, 은근히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저라면 시티 프리미어 6만을 노려보겠네요
저도 시티 프리미어 만들까 밀까 손이 근질근질..ㅋㅋㅋ
땡큐포인트 모아서 싱가포르한번 타볼까해서요...
저도 씨티 프리미어 6만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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