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부족하다는건 무시해 주세요
다른 글에 댓글로도 달았는데, 일단 다시 올려봅니다
릿츠 AU를 한국에 계신 장인어른 내외와 형님 내외 분들 이름으로 신청했습니다. 릿츠는 AU 추가가 5명까지 무료거든요
그리고 체이스에 SM 을 보내서 AU에 PP 달라고 하면서 "몇명까지 입장 돼?" 하고 물었는데 위와 같은 답변이 왔네요.
이미 사리로 받는 PP로 게스트 2명까지라고 했기 때문에 전혀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아쉽네요
이제 4인 가족 이상인 경우에는 아멕스 센트리온 (일명 블랙) 이나 시티 프리스티지 같이 직계 가족 허용 PP로 가시거나, 릿츠가 있으신 분은 배우자를 AU로 추가하거나, 힐튼 어센드처럼 저렴하지만 PP를 주는 카드로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ㅜㅜ
다들 가족 여행은 추가 돈이 나오겠네엉 ㅠ
Citi prestige도 직계가족 무제한 benefit을 슬그머니 없애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건 안 따라해도 되는데.
일단 당장은 하지 않을거 같아요. 싸인업 보너스도 없는 녀석에 다른 카드들보다 혜택도 적은데 이거까지 없애면 적은 숫자지만 이탈자가 나오겠지요
리츠칼튼 카드는 마우이에서 나름 잘 뽑아먹고 해지하긴 했습니다.
이제 PP는 다들 하향평준화가 되어가나봅니다. 전 이제 아멕스 플랫 1+1으로 다 커버하면 될 것 같네요.
1+1 이라면 AU 말씀이신가요? 근데 어차피 두 분이시니 딱히 상관 없으시지 않으려나요?ㅇㅁㅇ???
실프님~실프님~그런데 Ritz 카드의 AU 카드 추가가 5명까지만 무료 맞는지요?
제가 sm을 보냈는데 카드 수에 대한 답변으로 fee가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외국에 있는 친척을 위해 PP 카드를 발급 받을려고 하는데 주소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외국 주소를 써도 줄지 모르겠네요.
아.. shilph 님도 리뷰한단 답변 들으셨네요.. 왠지 안심이 됩니다 ㅎㅎ
아, 저는 인어였어요;;; AU는 리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예, AU PP 신청하니 하겠다는 리뷰요.. 근데 무슨 리뷰를 하겠다는 걸까요? ㅠㅜ
모르겠어요. 거기에 하루 뒤인가에는 다 됐다고 했으니 말이지요 ㅎㅎㅎ
아 그러셨어요? 다행입니다 ㅎㅎㅎ
PP도 슬금슬금 기어오고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도착하면 한국에 보내드릴려고요
아, 참고로 PP 는 4장 저번주에 받고 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답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가족 명의로 신청한 PP 카드 두장을 받았는데요, 정작 제 이름으로 된게 아직도 안오네요! ㄷㄷㄷ
다행이도 저는 제꺼가 먼저 오고, 나머지 것들은 나중에 왔네요. 덕분에 집에 PP 카드가 쌓이기 시작했습...
다른 PP 카드가 있어서 급한 건 아니라 조금 더 기다려 보다가 문의할 거긴 한데요 뭔가 기분이 야시꼬리하네요. 왠지 모든 카드를 지금 sm 으로 요청할 때만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ㄷㄷㄷ
아멕스가 "필요하면 연락하겠지" 를 시전하셨습니다
ㅎㅎㅎ 차별 땜에 마적질 하기 힘드네요!
그나저나 어여 주무세요 'ㅁ')/
저는 이제 자러 가야지요. 포인트로 돌려주지 않고 숙박권으로 돌려준다고 하길래, 메리엇 숙박권을 카테고리 7에서 1~5 로 다운 했으니 이제 자도 될거 같네요 ㅎㅎㅎ
내년에 한국에 가면 장인어른 내외 모시고 동남아로 가야지요. 발리도 좋고, 다른데도 좋고요
그게 확정되었나요? 그럼 1~5로 내리는게 더 이익이에요? 저도 shilph 님 따라 7로 했었는데, 또 따라서 내려야 하나요? ;;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금요일에 올리겠지만, 미리 끌어올려 봅니다
메리엇은 블로그 Loyalty Lobby 측에 메리엇 날고자고 숙박권에 대한 내용을 확인한 뒤, 다음과 같이 보냈다고 합니다. "8월 18일에 (현 날고자고 숙박권의) 변환에 대한 내용을 전부 밝힐 예정이며, 현재로써는 8월 18일 이후에 현재 숙박권이 비슷한 수준의 카테고리로 전환될 것 입니다" 라고 말이지요
Loyalty Lobby 의 블로거 John Ollila 는 현 카테고리 1~5는 새로운 카테고리 1~4 숙박권으로, 카테고리 6/7 은 새로운 카테고리 5로, 카테고리 8/9 와 티어 1~3은새로운 카테고리 6으로, 티어 4~5는 새로운 카테고리 8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카테고리로 전환된다면 John 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지만, 다만 티어 4~5은 아마도 새로운 카테고리 7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지만요. 물론 메리엇에서 어떤 자세한 정보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숙박권으로 여행 예정이 없으신 분들 중 운이 좋으신 분들은 도박을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운이 너무 없어서 걍 예약을 할까 하지만요. 만약 다 잘 되면 제 탓입니다?ㅇㅁㅇ???? 물론 안되면 메리엇 탓...
* 출처: Loyalty Lobby
릿츠의 PP 카드는 그냥 알아서 오나요? 아니면 신청을 따로 해야하나요. 신청을 따로 하는건 못찾겠는데 카드 만든지도 거의 두달이 다 되가는데 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ㅋ
SM 보내서 PP 보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동일하게 AU 도 추가하실 수 있고요
헐퀴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 PP 신청하고, 한국에 계신 장인어른/장모님/형님/형수님꺼 AU 추가하고 + PP 까지 신청해서 보내드렸지요 ㅋㅋㅋ
실프님 지난 목요일에 어머니 성함으로 AU 열고 금요일에 SM 보내서 공손하게 이야기 했더니 PP 카드들 빨리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어제 어머니 릿츠 AU 카드 UPS로 받고 오늘 카드 주인이랑 AU 2명 까지 PP 페덱스로 왔네요 ㅋㅋㅋ 이렇게 까지 급하게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이 영광을 실프님께 돌립니다 ㅋㅋ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ㅁ'!!!! 이제 막 쓰세요. 팍팍 쓰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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