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ndham 16,000 포인트 행사할때 3박 했는데.. 물론 팬텀스테이..
돈은 빠져나갔고요, 항공마일은 들어왔어요. 1박에 500마일로..
근데, 16,000/stay 프로모션으로 인한 포인트는 아예 안들어왔거든요. 3박이니깐 48,000 포인트죠.
그래서 미씽 포인트라고 커스터머에 몇번이나 메일을 보내도 아예 답변이 없어요.
메일을 5통은 넘게 보냈거든요.
댓구도 없거든요.
카드 디스퓻을 해야 반응을 하려나요?
다른분들은 미씽포인트로 연락하니 다 제대로 포인트 아너해주던가요?
저는 아예 답변 자체가 없으니 정말 기분도 너무 나쁘고 화가 나네요.
지금 상황에 어떤 액션을 취하며 좋을까요?
스테이한지는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9월 말~ 10월 초에 했으니깐요.
저요 저요... (2)
저는 몇번 메일 보냈고 답장 받았는데. 6-8주 기다리랍니다.
6주 후에도 안들어오면 메일 달라 하더라고요. 확인해주겠다며.
저도 9월 말 10월 초 스테이였습니다.
T&C 가 그러하니 따질수도 없고 말이죠
저는 답변조차 없어서 신경질 일보직전....
전화해봐야할까요? 저도 그냥 6주~8주 기다려보면.. 들어올까요?
아.. 속탑니다.
저도 줄섭니다. 청솔모님처럼 똑같이 스테이 했구요. 상황도 똑같습니다. 윈댐에서는 6-8주 기다리라고 하니 8주까지 기둘리는 중입니다.
아마 제 다음 댓글은 기스님일꺼 같습니다. ㅋㅋ 기스님 줄서세요.
빌을 보내라고 해서 머뭇거리는 중입니다.
온라인 질문보내서 이틀정도 후 답을 받았구요.
참, 저는 타깃오퍼 없이 했지만, 이번엔 까짓 16000 줄테니 담에 어림없다라고 답을 받았습니다.
대신 빌을 보내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
저같은 경우 타겟 이멜을 받았었고요. 못받은 포인트 이멜로 문의했을때 빌을 보내라길래 이멜로 왔던 예약이메일을 보내줬거든요.
그랬더니 예약이멜말고, 진짜 호텔에서 받은 실제 영수증을 첨부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씹고 결국 전화로 해결했습니다. 그전에 이미 두번 전화를 했었고 두번다 줄께라는 답변을 들은 상태였는데도 감감무소식이었거든요.
그리고나서 세번째 전화를 했는데 csr 이름도 받아적고 이번엔 진짜로 72시간내에 포스팅될꺼야라고 한후에야, 정말 이틀 후에 들어오더군요.
젠장... 요새 쩜 바쁜데... 세번이나 해야 할지 모르겠군염...
암튼 경험담 감삽니다.
한달이나 지난 종이 쪼가리 보관하고 있을 사람 몇명이나 있을꺼 같니? 난 그런 사람 아니라서 한달 지난 빌 보관하지 않아 없다.
너네 전산상에 기록이 나와 있을꺼 아니냐. 왜 이걸 내가 증명해야하지?
이렇게 배째라신공으로 나가시죠..
첨에 저 혼내는줄 알고 깜!짝! @.@
사실 좀 애매합니다...
팬텀 스테이, 즉 no show 는 숙박으로 칠것인가, 안칠것인가...
안치긴 왜 안쳐, 돈은 받아 먹어놓곤... 그렇죠?
제가 운이 좋았던 거 같네요. 문제없이 바로바로 받았으니까요.
다만, 저는 팬텀스테이 할 꺼라고 미리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qualified stay로 바로 뜨더군요.
암튼 전부 honor 해주기로 한듯 하니, 꼭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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