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당.
자주 오는 오퍼라서 무조건 달려야 하고 이런 건 아닌데요, ANA나 델타 (직항) 타실 일 있으면 아주 유용한 마일입니다.
MR이 조금 더 많으면 좋을 텐데 ㅠㅠ
오옷...
버진으로 아나나 델타를 끊으면 유용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ANA와 델타 발권 차트가 꽤 좋은 편입니다.
굿이네요. Air China 런던-북경 딜이 살아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ANA 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론 30% 오퍼만으로도 꽤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에어프랑스/KLM도 발권 가능하게 되면 좋겠어요! (세금 문제가 있겠지만...)
버진으로 DELTA ONE 발권 가능합니다. (A350 PEK-DTW 비지니스 발권 완료)
오 A350도 마일리지 좌석 풀긴 푸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북경만 있더라구요 다른데는 조회조차도 안되네요 ㅜㅜ 인천출발은 전화로 가능한듯합니다.
MR 을 버진 아틀로 보낸 후 ANA 로 발권이 가능한건가요? 사실 MR 이 165K 정도 모여서 조금 더 모아서 ANA 일본까지 두명 비즈니스로 170K 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한국 Gimpo 까지 하면 180K 가 나오구요.
버진마일로 델타 서울행 발권해보신분 계세요?
홈피에는 서울을 선택하는 옵션 자체가 없어서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한번 전화해서 발권되나 물어보세요! ㅋㅋ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 안 될 이유는 없을거같아요.
내일 전화하려고 합니다! 방금 47,000MR을 옮겼는데 인스탄트로 옮겨졌네요...
바로 발권까지 시도해봐야 겠는데요... 혹시 안되면 도쿄로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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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싱가폴 가실분들은 이거 좀 괜찮네요... 같은 6만마일에 싱가폴까지 가능하네요... ㅎㅎ
구간별 차감이라 싱가폴까지 6만으론 안될거같아요 ㅠㅠ
12/23sea-nrt-sin 하나의 편명으로 나와서 6만에 세금 $19불 나오는데요...
하나의 편명 나오는건 한 구간으로 인식이 되나봐요..
이건 신기하네요!
패신저인포까지는 가는데, 페이먼트에서 안 넘어가네요... 전화로 하면 될려나? @.@
이거 오늘 다시 해보니까 전에는 payment info 로 안 넘어갔는데 오늘은 결재직전까지 가네요...
SEA-NRT-SIN 6만에 진짜 될거 같아요...
2/21/2019로 조회 해봤습니다. 진짜 싱가폴 가보실분들은 시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SEA-ICN 오늘 전화해서 홀드 해놨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60,000마일에 오불정도 세금있습니다. 예약번호 받으면 그 번호로 버진에서 조회가 안되고, 댈타웹에서 바로 조회가 됩니다. 46,000에 대박입니다..
HND-LAX는 60,000 점 + $40 정도 인것 같은데 세금이 많이 차이나네요? 뭐 $40도 그닥 비싼것 같진 않지만요 ㅎㅎ
SEA-ICN 구간으로 델타는 전화로만 가능한거지요?
버진말고 ANA는 이런 프로모션 안올까요?
ANA로 넘기려고 모으는 중인데요..
아마 절대 안 올 거 같아요...
Virgin으로 시애틀-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은 어떨까요?
윽 ㅠㅠ 몇일전에 6만 MR 옮겼는데.....
눈물이 주르륵....
그래도 예전에 maxwell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Lax-도쿄 발권 잘 마무리하여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6만 mr 옮기고 ur 6만 옮겨서 총12만으로
비지니스 좌석 2장 편도로 끊었어요~
잘 이용하셨다니 저도 참 기쁘네요 ㅎㅎ
버진으로 아시아나는 힘든가요..???
파트너 항공사가 아니라서 불가능합니다.
델타 뉴욕-인천 (operated by KE) 도 가능한가요?!!
실제 운항사인 대한항공이 VS의 파트너가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보통 코드셰어 항공편의 경우 운항사와 제휴 관계에 있어야 발권이 돼요.
Virgin Atlantic도 공부해야 하는데..
MR --> jetblue 1:1 로 오퍼도 진행중이네요... 집근처 jetblue nonstop 이용구간 (LGB-BOS) 이 있어서 급관심가는데요,,, 괜찮은 전환비율인가요? 예전에는 1:1 아니고 1 : 0.75 (?) 정도 했던것 같았어요.
250 Membership Rewards points = 200 250 TrueBlue points
아마 사우스웨스트랑 똑같은 방식이었던 거 같은데, 그렇다면 크게 매력적인 전환 비율은 아닙니다. 1.4 센트 정도 가치로 발권 가능할 텐데 아멕스 플랫 비즈니스 카드 들고 계시면 아멕스 트래블에서 1.5 센트 이상 가치로 발권 가능하고, 찰스 슈왑 플랫을 갖고 계시면 1.25 센트로 캐시백도 가능하거든요.
근데 Virgin Atlantic 웹에서 항공권 검색좀 하려고 하는데 당최 출발및도착 City or Airport 명을 넣을수가 없네요. 옆에 로케이션 아이콘 쿨릭해도 아무것도 안뜨고... 어떻게 하는건지요?
App다운받으셔서 하세요. 그나마 좀 괜찮아요..
버그가 많은 사이트긴 한데 이건 이상하네요... 다른 브라우저도 시도해보셨나요?
FIREFOX 로 하면 잘 되는 편입니다.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크롬이랑 익스플로러만 해봤는데 잘 안되고, 앱으로 했더니 자리가 꽤 보이네요.
MR 4만6천점 정도로 델타원을 탈수 있으니 무지 고민되네요. TYP털으려고 Singapore로 넘겨놨던 포인트 사용해서 SQ 퍼스트를 타야할지... 저렴하게 델타원으로 해야 할지... 제가 오고자 하는 날자에는 자리가 둘다 있어서 고민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ANA나 Delta를 이용해서 한국을 가려면 앞 또는 뒷구간에 ANA나 Delta가 취항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루트를 짜야하는데요,
1) ANA 는 미국 내 취항이 없으므로, MR -> ANA 전환, 95000MR + 300불 세금 으로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
2) Delta 이코노미 + 비지니스를 붙이면, MR -> VS 전환, 110000MR + (100불 이하 세금?) 으로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
이렇게 나오네요.
직접 발권은 안해봐서 세금은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15000MR vs 200불 정도의 차이라 비슷한데, ANA가 stopover 가능한 것을 생각하면 ANA 발권이 나름 쏠쏠할 수 있겠네요.
VA로 ANA 발권시, 몇장까지 ANA에서 푸는지요? 가족 여행 생각하고 SPG에서 Alaska로 예전에 왕창 옮겼다가 대한항공이 파트너사에는 비즈 1권씩만 푼다는 것을 알고 띠로링~ 했었거든요 ㅋㅋ
본인의 VS 마일로 가족등을 발권이 가능한가요?
서부/하와이 왕복이 4만이네요 (하와이안) 30프로 받으면 나쁘지는 않아보여요. BA 로 표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 -
VS로 Delta 발권 차감률 아주 착하네요. 델타사이트에선 델타원 SEA-ICN 52만 마일필요했는데 VS로 12.5만 마일에 발권 완료했습니다.
Ana로 iad - nrt 3명 가려는데 2퍼스트, 1비지니스 할 수 있을까요?
굿딜인것 같은데 건선건성 봐서 공부가 팔요합니다...
1. MR을 vs로 옮긴다
2. Vs로 전화를 건다
3. Delta나 Ana 직항 route 발권을 한다 (코낵션 안됨)
3.1 같은 편명인 경우 한구간 인식 (예: sea-nrt- sin)
3.2 최저차감 아닐때도 발권 가능
3.3 하와이안도 가능
대충 맞게 이해한거죠?
3.1의 경우는 확실치 않고, 3.2의 경우는 무조건 된다! 보다는 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참고로 미국-일본 델타 항공권 같은 경우는 사이트에서도 발권이 가능합니다.
delta
12/2 atl-->icn dl 27
12/12 icn-->atl dl 26
delta one 자리를 delta에서 찾아서 버진 아틀란틱에 전화했는데......없다고 합니다......
가능한건 11/30 ~ 12/7일인데...이코노미로 9x.xxx마일이라고 하네요 뭔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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