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랑새 때문에 일대 파란이 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vanilla reload card가 구하기 쉽지 않다는 점... 인데요.

백업(??)으로 American express for Target card가 나왔다네요.

전체적인 거야 파랑새와 틀리지만 맥락은 비슷합니다.  

자세한 내용이야 주인장님이 소개시켜 주실 테구요. 이미 고수님들은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간략히 설명 드리면

1, ink로 OD에서  vanilla visa(바닐라 리로드 보다 구입하기 쉽죠..)를 구입

2. 타겟에서 American express for Target (reloadable prepaid card)를 받은 후

3. 3불의 수수료와 함께 vanilla visa 카드를 충전하고

4. amex target카드로 어디서든지 아멕스를 받아 주는 곳이면 쓸수 있다고 합니다.

장점은요..

1. 잉크카드 있는 분은 5x 가능

2. 기존 카드 미니멈 스펜딩도 활용 가능

3. 여러개 한번에 충전시에도 3불 수수료

4. 여러 리로드 카드 한 곳에 모아서 관리

5. 온라인 퍼치스 가능

6. ATM 인출가능 (한달에 한번 무료) 하루에 제한 $400

7. 아래 횽님이 설명하실 듯 합니다.

항상 안전마모 하시구요.

이상 간만에 포르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