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함 들어줘야죠. :)
골라 들으세요.
1. 이용 - 오리지널
2. 아이유
3. 화요비
4. 서영은
5. 다비치
설마했는데 진짜 이용이네요...즐감하겠습니다 ^^
한국시간으로는 벌써 지났네요. 외롭게 일찍 들어가서 잤다는...ㅠㅠ
벌써 10월도 지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캬, 잊혀진계절, 바람이려오, 가시와 장미, 동천. West coast 만 아직 시월인듯...
East Coast는 2년 연속 시월의 마지막을 재난 가운데.... 작년의 대폭설에 이어 올해의 태풍까지.... 아! 베이 에어리어로 이사?
오랜만에, ,,,,
잘 들었읍니다. :)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히...
DJ 마모~ 부~탁해요~~
2013년 10월의 마지막 밤도 노래 한 번 들어줘야죠 :)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배우자와 맥주 한잔 기울이면서 찾아 들었는데.. 여기도 있네요.. 다비치, 아이유 버전도 있더군요.. 김범수 버전도 들어 줄만 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용" 아재 버전이 더 가슴에 "팍"..........
정신없던 10월도 이렇게 스쳐지난 가네요... 이 곡이 유행할 당시 저의 나이가 7-8살 이었던것 같은데... 노래 잘들었습니다...
제 댓글이 있어서 깜딱 놀랐는데 토잉하신 거군요 ㅎㅎ 또 10월이 갔네요.
그런데 이 노래 제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거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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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 마눌님께서 10월의 마지막 밤인데 이걸 들으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_-;;
오리지날 이용 버젼이 최고이지만.
서영은 버젼도 아주 괜찮습니다 ^^
1년이 지났군요...
아.. 이게 토잉된거군요 ㅎㅎ 1년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얼 7일 아플 대란으로 새해를 시작 했었는데...
벌써 10월의 마지막밤이네요...아니 지금은 11월의 첫 새벽이군요...ㅎㅎㅎ
마일모아가 있어서 참 행복한 2013년이였습니다...
매년 10월의 마지막밤엔 이글이 토잉되겠네요.. 노래도 좋고.. 가을비 부슬부슬 내리는날에 참 좋네요..
저도 매년 10월말에는 이 노래생각나기도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오늘 11월1일도 기억나요.
고 유재하와 김현식 두분의 기일이 바로 다음날인 11월 1일입니다.
(그래서인지 11월 1일에는 두분의 노래가 거이 모든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해서 태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판에 실린곡 다 좋아해서 무한 반복으로 듣던 기억이 나요.
두분이 우리 세대의 감성에 지대한 영항을 준 분들이죠.
지금 20대는 말구요. 주로 30대 40대요.(주로 40대 이상) ㅋㅋㅋ
10.31.2015 기억 하겠습니다.
시차 극복이 안 되어 잠 못이루고 있는데....... 노래까졍ㅠ 그래도 1>2>3 순으로 좋습니다!(아이유 팬들에게 눈흘김 받겠지요?!?)
문주란 님도 부르십니다. 잊혀진 계절.
앗 또 데자뷰다 하면서, 저의 데자뷰 같다는 댓글이 있는 글임을 확신하고 스크롤 하는데... 없어서 찾아보니 그건 5월12일이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057241
뭔가 반년마다 마모님의 낚시에 걸리는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끌어올려 봅니다. :)
몇곡 들어보니 추억 돋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11월 1일이네요.. 휴~
요즘들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좋은 글 들이 뒤로 묻히고 무개념 질문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옛 글이 토잉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역시 오리지날이죠.
차곡차곡 게시글에 쌓인 세월의 흔적이 노래 만큼 좋네요. 노래도 한번씩 다 들어 봤는데, 귀에 익어선가 저는 오리지날이 제일 찡~하네요.
끌어 올려봅니다. :)
밤 늦은 시간에 혼자 앉아 센티멘털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저도 댓글을... ㅎ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젠 춥고 해 짧은 겨울이....T.T
이렇게 또 일년을... ㅠㅠ
올해에는 우리 이지금 양도 뽑아 주시다니! @백만송이 님 유애나 신규 회원 반강제로 받으세요~
무한반복 들어갑니다!! :)
갑자기 센티해졌어요ㅠ진짜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벌써 10월 마지막날이네요. 가을+나이 타는 10월 마지막날입니다~11월도 늘 행복하시길~
아까 갑자기 게시판에 안들어가져서 놀랬어요. 게시판도 오늘 센티해진줄...모두들 즐거운 연말되세요!!!
역시 노래한곡이면 평생 가는군요.
이용 아찌는 그때 벌써 할로윈을 챙기셨군요.
그렇죠? 이용씨 이노래 하나로... 하지만, 스캔들로 거의 치명상을 입고 재기를 못한 약간 불행한 가수? 개인적으로는 제 고교선배 ㅎㅎ 학교때 합창부였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너무 우려 먹으시는거 아냐요???
ㅋㅋ
올해는 저도 챙겨봅니다. 고등학교때 10월의 마지막날 야자 재끼고 튀쳐나갔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평생 친구가 되었네요 ㅎㅎ
올해도 아이유!
박화요비 버전은요?
아....
10월의 마지막 밤 마모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벌써 10월에 마지막밤이 이렇게 또 가네요.
아!! 세월이 왜이리 빠르데요!!!
오늘도 한 번 사골 우려 먹어 봅니다.
역시 좋네요^^
애가 생기고 커가니 10월의 마지막날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정말 잊혀졌어요.
10월 마지막 날은 애 할로윈파티 준비로 너무 바빠 피곤해서
생각할 틈이 없어졌어요.
그나저나 어제 날씨가 안좋아서 애들이 트릭올트리팅을 많이 안와서서캔디가 무지 많이 남았습니다.
저거 제가 다 먹게 될 것 같은데, 어쩌죠?
아..... 또 왔다가 갔네요. 새벽에 들어보시면 바람이려오도 새롭습니다.
저도 동방신기만 아는데요.
이용이 누구시죠? :o
생각나서 이 노래 찾아 듣다가, 올해도 한번 끌어올려 봅니다 :)
덕분에 옛추억을 소환해봅니다.
10월의 마지막날에 이노래를 빼놓을수가 없죠... T.T
https://youtu.be/0aFQcaPv380
올해도 어김없이 왔네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게 야속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센티해질 때에 듣는 이곡은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감성에 젖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가사도 좋네요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아.. 감성터지는 밤이네요.. 오리지날이 참 좋고.. 서영은 버전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11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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