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츠 가졌던 경험으로봤을때 t&c대로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csr이 뭐에 썼는지 꼭 묻는데 저렇게 giftcard라고 떠 있으면 받기 어렵겠죠. 저도 그래서 travel credit 다 못채운적 몇번있습니다. 트레블 크레딧 쓰는거 난이도로 치면 ritz > amex plat > citi prestige네요

제일 속편한건 basic economy나 저가항공사 타면서 luggage fee로 쓰는 거였습니다

기프트카드로 사는건 바로 티나고요 비행기 탈때 일부금액 결제하거나 대한항공기 안에서 면세제품 구입하거나 다양하게 쌀수 있었어요

전 생각보다 쉽드라구요 

전 델타표를 마일로 사고 세금을 ritz로 냈어요.  잘 돌려 받았구요. 싯 업그래이드라고 한거 같아요ㅡ

저는 국내선 업글할때 써버렸습니다. 꽁돈?같은 느낌이라 의외로 즐거웠어요.

저는 CX 마일 발권후 유할및 세금에 사용했습니다.

한국다녀오실일 있으시면 마티나 골드 한번 다녀와도 괜찮지않을까 싶습니다.

유할 결제후 싯 업글이라고 한다든가 그렇게 하지 않는한 방법이 없는 것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맘 편히 싯 업글에 쓰거나요.

전 그래서 포기했습니다.ㅜㅜ 수십불때문에 거짓말하기 좀 그렇다보니.

싯업글에 쓰고싶어도 티어덕분에 무료고.. 수하물도 티어덕분에 무료고.. LCC 타지 않는 이상 쓸 길이 없는데 LCC는 기피하고..

1년만 채우고 리츠칼튼 카드 자르고 메리엇/SPG 300불 크레딧 주는 SPG 럭셔리로 가기로..

기내 인터넷 결제하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