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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BOA Alaska 처닝 (1-2년내 3번 시도)

겨우살이 | 2018.08.13 10:47:0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작년 봄쯤에 BOA Alaska 2장을 만들었어요 (1개는 $100 크레딧 있는 버전과 다른 하나는 없는 버전) - 보너스를 잘 받았고요.

 

그 해 12월쯤에 다른 카드를 만들때 신청했지만 리젝 먹었습니다 (카드가 열려 있었어요). 편지가 왔는데 카드가 너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참고로 그 때 알래스카 카드 2장밖에 없었어요.

 

전화를 다시 했더니 게시판에서 논의된대로 자기 은행과 별로 관계가 없는게 문제고 제가 알래스카 카드를 2개 갖고 있는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카드를 닫고 다시 신청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확답은 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한 답이겠지요).

 

그래서 카드 둘 중 하나를 닫고 체킹어카운트를 만들었습니다. 제 월급의 일부를 DD로 계속 넣었고요.

 

올해 3월말쯤에 벤츠 플래티넘 만들때 신청했습니다. 또 리젝 먹었어요. 같은 내용이었고 이때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지난주에 출장을 갔다가 AA를 탔는데 (보통 델타를 타는데 표가 없어서 AA를 해줬네요) 기내에서 Barclays AA카드 flyer를 받았어요 (500마일 코드와 함께요).

제가 2013년도에 US Airways 카드를 만들었었거든요.. AA버전은 신청한적 없고 자동으로 바뀌었구요. 급 뽐뿌 받아서.. 신청해도 리젝먹을걸 알지만 신청했더니 여전히 리젝 먹었어요. 바로 화나서(?) 비즈니스카드 열었고요. 그거 열때 리젝먹었던 알래스카도 (네.. LOL/24에요.. 이미 버린 몸...) 신청했어요. 네, 인어 받았어요!

 

이제 진짜 동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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