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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체이스의 굴레에서 벗어나.... 체이스에 쫄지말고 막(?) 할수 있겠네요 ㅋ
댄공으로 UR 전부 보내서 UR 발란스 0 에 가까운 짜투리.. ㅋ
이제 체잇의 셧다운 정도(?)는 무섭지 않다 느껴져요 ㅋㅋㅋㅋ
짜투리 가져라 가져 ㅋㅋ
저는 이러한 사태를 예견(?)하고 이미 2년전에 체이스와 단교...휘리릭~~
지금까지 참고참아서 지난 달에 간신히 5/24 아래로 맞춘 저는 그냥 웁니다.
저는 담달이면 크레딧 시작한지 1년이 되어서 체이스 도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ㅠㅠ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지?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새로운 mindset이 필요하네요. 5/24의 빗장에서 해방된 날이네요. 매리엇 SPG 더블, 트리플 디핑을 해야할 때 입니다.
웅 그래도 URmall에서 1.5로 여행예약하는거 쏠쏠했는데요. 렌트카라던지 레비뉴호텔이라던지..@_@ 버리긴너무일러요~~
8월달에
호텔 어카운트 4개가 (2인 * SPG+Marriot) 하나로 합쳐지고
카드 포인트 4개 (2인 * MR+UR)이 KAL 하나로 합쳐지면
앞으로 관리하기는 편하겠네요
대한항공 어워드 자리가 널널요
경제 공황이 오면
혼자 캐비아 실컷 먹을 수 있는 거랑 마찬가지
체이스 많이 아니꼬왔는데 시원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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