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샤프카드 연회비내고 1년더 쓰려고 했는데 UR --> 댄공 전환이 막힌다는 소식에 제 UR 포인트를 와이프 샤프에 옮기고 오늘 연회비없는 샤프일반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UR을 어디에 써야 정답인지 멘붕입니다.
지금까지 댓글에서는
1. 하얏으로 몰빵해서 하얏카드와 함께 사용한다
2. UA로 몰빵해서 UA카드와 함께 ANA를 노려본다
3. VA로 몰빵해서 델타원을 노려본다
4. 사리 민들어서 1.5× 해택으로 아무항공사 이콘으로 사용한다
이제 한국은 뭐타고 가야하는지...에구 에구
그 외에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
하얏
하얏이 가성비로는 갑이긴 합니다.
한국갈때 비행기는 애매합니다..ㅜㅜㅜ
전 UA요 아시아나도 탈 수있어요
저도 UA 몰빵 생각하고 있어요...
저기에 (급할 때) 싸웨 하나 정도 더하면 다 인 것 같네요.
질문이 있는데요, UA로 옮기면 아시아나 성수기에 이코노미 탈 수 있나요?
검색하면 되는거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되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363619
원칙적으로 국적기는 성수기 기간동안 파트너쪽에 표를 안푸는걸로 아는데요, 간혹 뭔 이유에서인지 표가 보이고 발권이 가능했다는 DP는 있습니다.
아마 막혀야 할게 발전산으로 보인경우 아닐까 해요.
+1 가끔 됩니다. 예를들어서 ANA는 왕복으로 검색하면 안나오는데 multi-city로 찍으면 나오는 경우가 있고 (consistent 하지 않았어요 - 5번 검색해보면 2~3번 나오는 경우 정도...) 결국 발권까지 성공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필요한데 쓰는게 답이지만, 가성비로만 보면 하얏이죠!
하얏카드 만들어 ur하고 합쳐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공사는 MR 카드로...(다시 애증의 Amex하고 친해져야 하는지...)
하얏 마요르카 10박..ㅋㅋㅋ
예 좋구요..뉴욕 파크장도 이번 기회에 한번...
이쯤에서 아멕스 플랫 개인 10만오퍼를 주면 딱인데 말이죠 ㅠㅠ
그러게요..MR 이 항공사는 갑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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