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차를 수리하게되면서 $1200정도 spending이 생겼는데요,
큰 스펜딩이 생긴김에 카드도 만들었는데 여기서 cash or check밖에 안된다고하네요..
크레딧카드로 체크 대리발행받을수있는 (수수료를 어느정도 내더라도) 서비스를 예전에 본거같은데 못찾겠네요...
만약에 한다고하면 이것도 MS로 간주되어서 위험할까요?
plastiq 으로 하면 2.5% 입니다. 이건 mortgage 가 아니라서 일반 스펜딩으로 잡힐겁니다.
카드 회사에서 발행하는 첵을 쓰시면 이건 cash advance 로 간주되어서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나가면서 스펜딩에 포함도 안됩니다.
Payment service 들은 제가 요즘 follow-up 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플라스틱은 현재 비자 정책이 바꿔서 DP들이 워낙 뒤죽박죽이라 잘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마 전체리밋에 몇% 이하는 일반 그이상은 캐시어드밴스로 잡히는걸로 알고있어요. 플라스틱 쓰실려면 아마 마스터카드나 아멕스 쓰셔야되요
카드는 패쓰요
답변주신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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