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엇개악, 유알관련 대한항공 소식 등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은데 제가 잘 알아볼 시간은 없고 시간은 다가오고 제가 가진 포인트랑 마일들 도대체 얼마있는지 정리해봤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매리엇: 271250
아시아나: 109318
대한항공: 40201
알라스카: 28848
유알: 160759
시애틀살구요, 아직 특별한 여행계획은 없는데 만약 가족이 유럽으로 갈 계획이 있을경우 어떻게 포인트를 옮겨야할지. 매리엇을 UA 날고자고로 옮겨서 UA로 유럽행을 끊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대한항공 4만마일을 그대로 놔두지 말고 8/25전에 유알에서 6만정도 대한항공으로 옮겨놓는게 유용할까요? 대한항공 10만 채워놓으면 하와이 가족왕복 나오니까..
일본경유해서 한국 가고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럴경우는 저기서 어떤 마일에 주력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백대표에게 훈련받은거 아닙니다) 게시판에서 좋은 답변을 받는 방법 (= 질문을 잘 하는 법) 에 3번 내용 적어주시면 많은 답변이 달리지 않을까요.
마모님께서 저런 친절한 글을 올려주셨었네요. 3번내용의 질문을 하고 싶어도 아직 그 수준이 안되는것 같아 참 부끄럽네요. 분발하겠습니다.
저라면 유알 대한항공으로 옮겨서 20만 만들고,
매리엇은 나중에 호텔에 쓰고,
아시아나는 아시아나 타고 한국 갈 때 쓰고,
알라스카는 그냥 둬요
깔끔하네요. 대한항공으로 다 옮기긴 고민되어서 비성수기 왕복 다녀올만큼 7만을 채워놓을까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신속하게 저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3=3
유럽계획이 있으시다니, 저라면 메리엇 날고자고로 UA, UR도 UA 해서 항공권 확보하고 남는 UR은 하얏으로 넘겨서 쓰겠네요.
대한항공 4만에다가 UR 아무리 퍼부어도 가족이 같이 쓰기 애매한듯요.
저같으면 marriott 날고자고로 알라스카에 120k 옮길것 같아요 내일이 마지막날이죠. UR은 대한항공으로...이건 다음주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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