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US Bank skypass 가 있었고 일년 후 해지했는데요

그 뒤로도 남편이름으로 만들까 오퍼 올때마다 고민했었는데 안했던것이

 

체이스나 다른 크레딧카드들보다 너무 customer service 도 안좋고

무엇보다 온라인뱅킹이 한마디로 구렸습니다.

너무 치명적이었던게... 카드를 쓰고나면 바로 뭐 pending transaction 이든 뭐든 업데이트가 되어야하는데

보통 하루정도 지나서야 업데이트가 됐던것 같네요..

불과 몇년전인데 말이죠...

 

요즘 쓰시는분들 아직도 그런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것만 아니면 또 오퍼 오면 만들려고 합니다..

진짜 us bank 쳐다도 보기 싫었는데 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UR 파트너십 종료가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