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인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마모와 관련된 기사라 스크랩합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820/1198025
와플.
사견으로는 바람직 하지 않은 변화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일로 법원에서 한사람에게 두번의 지급명령 펀결을 받아 보았고 의도적으로 회피하여 3번의 은행및 급여 압류를 거쳐 보았습니다.
저 변화 이전에도 무언가의 이유로 크레딧리포트에는 저 사건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사실 무결에 가까웠죠. (돈을 더 떼이는걸 감안하고 콜렉터를 통했으면 달랐을까 생각은 해봅니다만.. ) 그럼 이사람이 믿을만한 사람인가? 그건 기록이 아니라고 증명하지만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돈 떼먹는 사람은 크레딧리포트에 올라야 그나마 남도 피해를 덜볼텐데 기관이 연루된것만 기록한다니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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