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글에 Wells Fargo 카드, 잉크 비지니스 카드에 휴대폰 보상 보험 기능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글을 쭈~욱 보다가, 엉뚱하게 Uber카드가 땡기기 시작하네요.
어짜피 비지니스 카드랑 별로 관련없는 사람이고,
웰스파고 보너스 300불이 좀 아깝기는 하지만, Uber카드의 레스토랑 x4 랑 온라인 죄다 x2가 조금 혹하더라구요. (사리는 지금도 없구요, 당분간 없을 것 같아요... 더블 캐시도 없고, x2 면 캐시백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Uber 카드는 생긴지 1년이 안된 카드라서 휴대폰 보험 클레임에 관한 글이 별로 안보이네요. 혹시 직접 경험담 or 글타래 보신 적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s://www.doctorofcredit.com/uber-credit-card-4-eateries-3-travel-2-online-1-everything-else-100-signup-bonus-no-annual-fee/
외식 자주하는 분들에겐 대박(4%)인데요.. 재밌는게 우버 크레딧카드인데 우버쓰면 2% 다른 여행 스팬딩은 3% 네요~~~
앵간한 카드는 1-2퍼센트는 원래 돌려받는다 치면, 맥시멈으로 끽해야 2퍼센트 추가로 받아먹는 것이져. 대충 200불차이를 스팬딩으로 찾아먹을라면.. 만불은 써야 겨우 찾아먹는건데, 그냥 한방에 200불벌어먹는게 낫지않을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으리으리 님 말씀 들으니 끄덕끄덕이네요... 만불어치 밥을 먹어야... ㅠㅠ (나름 이과인데... 이정도 산수도 못하고.)
그러고 찾아보니 웰스파고도 식당 x3이네요.
근데 클레임 하거나 dispute하는 부분에서 서비스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이스나 아멕스에서의 경험과는 달리, 바클레이는 written claim을 팩스나 메일로 요청하더군요.
혹시 다른 경험 갖고 계신 분 있으면 클레임 경험 공유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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