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긋지긋한? 2018년 8월이 이틀 남았네요, 동시에 롱위켄드가 시작됩니다~
2018, 노동절에 record-breaking 16.5 million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탑승한답니다 !
다들 어디 놀러가세요?
이번년도 가장 인기있는 Top 10 Labor Day Weekend Flight routes입니다
뉴욕분들 여행 많이 가시나봐요~
https://thepointsguy.com/news/most-popular-flight-routes-labor-day-weekend/
결국 뉴욕 사는 사람들이 어디가느냐에 따라 Top10이 결정 되는 듯한데요?
LA하고 플로리다 많이 가는 걸로:)
허리케인오기전에 FL 후딱 다녀오자! 이거일수도?
올란도, LA 사람들은 뉴욕커들과 자리를 바꾸는군요.
누가 몇년전에 뉴욕에는 집 살돈 없으면 욕조라도 하나 사놔야 된다고 했는데 뭐라도 하나 사둘걸...
전 플로리다여서 운전하고 템파 부시가든 놀러갑니다 아이데리고
안그래도 오늘 이거 보고 있는데 어른이 다팔려서 눈씻고 기다리는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셀프수정: 두시간 기다렸더니 드디어 들어옴. 채팅할땐 한시간 기다리면 된다했건만 ㅠㅠㅠㅠ 가격도 올랐음. ㅠㅠ
캠핑 갑니다 'ㅁ')/
노동절 연휴가 토 일 월 이렇게 3일아니예요?
3일이면 막 휴가 계획 세울만한 길이가 아닌데, 개인적으로 따로 휴가쓰고 가는건가요??
많이들 짧게 금방에 출발해 월욜에 돌아오더라고요
드뎌~ LA와 Honolulu 갑니다! 여행계획 짜는 것만해도 즐겁네요! 후훗...
오 이번주에 가시는거군요! 잘 댕겨오세요~
전 당일치기 방콕에서 노동절 위켄드를...
방콕이라면 제가 생각하는 태국방콕인가요? 아님 혹시..... 방에서 ㅋㅋㅋㅗ옥?
in law가 놀러오십니다 ㅋㅋㅋ
놀러오심을 당하셨군요 ㅋㅋ 즐거운 위켄드 보내세요~
Indianapolis 뜬금없네요
그러게요? 주말에 거기서 뭐가 있나봐요?
저도 보고 읭? 했습니다. 인디폴에서 올랜도 많이들 가는데 놀러가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아닐런지?
이번 주말에 NHRA 이벤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국에서 hot rod 덕후들이 오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올랜도에서 오는건 뜬금없긴 하네요. 그 쪽에 그런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지.....
역시 인디아나폴리스라 그쪽 관련이 아닐까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뭔가 그쪽과 관련있는 daytona가 올랜도 공항과 가까워서 그러지않을까....요?
마일모아님 댁에서 정모해야죠. 다들 갑시다~!
다들 3일연휴에 한국 가시는 거 아니었어요(????)
헉 ㅋㅋㅋ 근데 웬지 그런분들 있을거 같아요
포틀랜드랑 캐논비치 갑니다.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전 제 고향 샌프란에 술마시러 갑니다!
https://www.amctheatres.com/movies/marvel-10-year-film-festival-58107
AMC Southcenter 가서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밤까지 하루종일 마블 영화만 아이맥스 3D로 볼 거예요
오오 이건 대박인데요?
안그래도 다시 한번 보고싶었던 영화를 모아서 하는군요! 미국 전지역에서 하는건가요?
방금 이멜이 왔네요 저도 ㅎㅎ
마모는 일을 해야해서 아무 곳도 못가는 제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갈곳없는 저도 한바퀴님과 함께 지킬게요 ㅎㅎ
레이버데이하면 퀘벡이죠! (뭐래? -_- 충동 여행...) 크레오메님 덕분에 낼 퀘벡 씨티 갑니다. ㅋ
샌프란 놀러갑니다~
샌프란 많이 가시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남쪽!
남쪽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마모에 북,서,동 쪽님까지 계시면 딱이네요!
3일 내내 US Open 테니스 가서 보고 있습니다
페더러 나달 조코 진짜 후덜덜하네요
테니스에 소름이 쫙
제일 부럽네요 ^^ 전에 사진 올려주신거 잘봤습니다
플로리다 데스틴으로 놀러왔습니다
걸프만 쪽으로 스톰와서 괜찮으실라나 모르겠어요;;
‘방콕’ 주변 시내관광 중입니다
저는 지금 Cape cod에 와 있네요
그쪽에 상어떼 출몰했다던데 조심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Herring Cove Beach(Cape Cod의 맨 끝부분)에도 갔었는데요. 비치 수심 경사가 완만한게 아니라 상당히 급경사이고 조류가 상당히 쎄더라구요. 결국 해안 가까이도 수심이 깊으니까 상어떼가 해안 가까이 올 수 있겠다 싶더군요. 결국 안전하게 수영할 면적은 상당히 적어서 수영하는 사람 거의 없고 앉아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어요
저희는 Holiday Inn Cape Cod -지난달에 있었던 point-break 로 예약 (15,000포인트)로 머물렀었는데요. 어제 숙박료가 315불이라고 나오던데... 그리고 fully
booked... 솔직히 유명 관광지 인건 맞는데 이름난 탑 호텔 하나 없고 모든 게 넘 오버차지되어서 좀 그렀더라구요. 결국 위치 값이란 생각 들었어요.
보스턴 델타 컴패니언 + ihg프리나잇 쓰러 왔습니다. 그런데 보스턴은 마리화나 합법인가요? 호텔이 다운타운인데 길거리에서 떨 피는 냄새가 몇번이나 나네요. ㅜㅜ
컴패니언과 무료숙박권이 이끄는대로 가셨군요 ^^
다들
즐거워 보이시는데..
어린 애기둘 있어서 집콜 입니다 ㅠㅠ
미국 생활 십년중 노동절에 아무대도 여행 안가긴
첨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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