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연속 방어라서 Chase와는 관계가 별로인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인어도 뜨는군요.
크래딧 라인도 넉넉하게 주는데요.
이자율도 가장 낮게 주고요.
아직 체이스와의 관계는 괜찮은 것 같아요.
아멕스도 아직 하드풀 없이 인어는 나는데, 한도액이 조금 부실해요.
보너스 못받는다는 워닝도 안뜨고 지나갔고요.
이자율도 점점 오르는 것 같고, 뭔가 최우수 고객에서 먹튀 고객으로 진행중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6개월 정도 지나면 이자율 조금은 낮춰주긴 하고, 어차피 이자 낼 것 아니니 별 상관은 없는데, 두고 봐야죠.
올해는 그만 달려야 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인어도 축하받을 일이 되었네요.
오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어도 축하받을 일이 되어버렸네요.
축하드립니다. 전 체이즈 인어 못본지 한 5년은 된 듯 하네요 ㅎㅎ
5년이나 되신 분도 계시군요.
전 아무래도 다음은 5/24가 끝나야 하니 내후년 초까지 체이스는 안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카드인가요? 중요한걸 안적어 주셨네요 ㅋ
근데 라이트닝님 정도면 알아서 우수고객으로 잘 모셔야 할텐데....안되겠네요!
5/24도 Amex 덕에 강제로 넘었는데, 만들 카드가 뻔하죠.
둘 중 하나 되겠습니다.
제가 Chase에나 Amex에는 투자를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Chase you invest를 시작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당연한 인어가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
이사 한 번 했다고, 크래딧 조회 2곳이나 하고, 방어의 아픔을 주면서 체이스 방어 인생이 시작되었거든요.
그나저나 Chase의 크래딧 라인의 알고리즘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연회비 있는 카드들은 한도액을 좀 많이 주는 경향은 있는 것 같은데, 꽤 높은 한도액을 연속으로 줬다고 좋아했는데, 다른 카드에서 그만큼 빼버리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잘 안 쓸 카드는 미리 한도액을 줄였는데, 그런데 줄인 것보다도 더 많이주는군요.
얼마가 제 한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소득의 50%선은 아직 좀 남았으니 계속 실험해봐야겠군요.
근데, 당분간 카드도 못만들테니 실험은 내후년에 해봐야죠.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