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van 입니다!
비즈니스 분야와 다르게, Tech 기업에서 커버레터를 잘 안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experience와 job description 매치가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Cold email 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테크기업들도 Technical 관련 포지션 지원시 커버레터 많이 봅니까?
이거는 정말 case by case 고요. position과 회사에 따라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죠.
그래도 어느정도 일반화해서 얘기해보면 지원자가 넘쳐나는 big firm들은 레주메만 보기에도 바쁘니 커버레터까지는 잘 안 볼 확률이 높고요. 규모가 작은 startup이나 boutique firm들의 경우 why us 혹은 why this job등이 더 중요해지니 커버레터까지 읽어 볼 확률이 높습니다.
네, 도움 되지 않아요.
레쥬메도 한장또는 두장내에 자기스킬과 경력을 담아 내는게 중요해요. 이제 막 학교 졸업했다면 한장이면 충분해요.
hiring manager들이 director나 VP급일텐데 너무 바뻐서 레쥬메 하나 훌터보는데 보통 10초이내라는 말이 있어요.
실제 대부분의 매니져들이 recruiter가 보내주는거 쓱 한번 봅니다. 기본적으로 너무 바뻐요.
보통은 인턴했을때 잘했던 친구나 referal로 오는 사람이 우선 순위로 인텨뷰하니 인맥학연지연이 중요합니다.
동의합니다. Refereal없이는 인터뷰도 거의 보기 힘들더군요.
에반님
많은 질문하셨는데 요렇게 답변 하나 안남기신글들도 있는데, 주옥같은 답변들 달린글 이렇게 . 으로하시면 좀..
저는 에반 님 질문들은 참 좋은것 같아요. 답변이 좋게 나오는 질문을 잘 올리시더라구요.
티메 님 말대로 답변 감사 인사만 잘하시면 알으로 잘되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정말 깜빡하는 경우가 좀 심해서요..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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