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Delta 5만 왕복 Seoul 딜입니다!
다른 노선 세일도 있으니 링크 확인해보세요~
링크: www.delta.com/content/www/en_US/shop/deals-and-offers/north-america/skymiles-award-travel-deals.html
Here are the terms of the Seoul sale:
Seoul Details |
|
---|---|
For more information regarding additional fare rules, fees, and baggage charges that may apply, see Terms and Conditions. |
|
Origins & Destinations |
Main Cabin Award Tickets on select flights between the continental U.S. 48 and Seoul, South Korea. |
Fares |
Starting at 50,000 miles round-trip plus taxes and fees, round-trip purchase required (Main Cabin). Additional fees/restrictions/baggage charges may apply. |
Purchase By |
September 12, 2018 |
Travel Period |
September 13 – December 2, 2018 |
Advanced Purchase |
None |
Minimum Stay |
None |
Availability |
See availability below. |
Other Rules |
Tickets must be purchased at delta.com. |
델타를 시작해야할까요.. 그런데 제가 마일 쌓기 시작하면 이런거 안하겠죠 ㅠ 소식 감사드립니다
요즘 우리 델타페소가 달라졌어요 캠페인 중인가봐요
모국님 델타 시작하시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
서부에서 가자니 너무 도는군요.
동남부 타겟딜 같아요, 서부는 워낙 딜이 많으니 기다려보시면 좋은딜 올거예요~
DMV 지역도 5만으로 나오네요
오호~ 다른지역도 5만이 나오는군요??
델타가 비수기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하네요 ㅋㅋ 탑승을 델타로 몰아준 보람이 있군요
회장님의 빅픽쳐였군요!
저도 어제 보다가 확인했는데 Premium Economy 도 편도 3만5천 가능하더라고요. 10/3일날로 DFW-ICN 댄공으로 예약 해놨는데 DFW-ATL-ICN으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헐...RDU-ICN 딜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요즘 델타 왜이러죠?;;;
델타를 막 모아야하나요~
PDX 를 무시하는 델타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반성하라!!! 반성하라!!!
아 얼마전에 6만으로 인천왕복 세일할떄 끊었는데....속쓰리네요 ㅠㅠ
인천 출발편도 되네요
aa, ua, delta중에 스카이페소 명성에 걸맞지 않게 delta마일이 제일 모으기 힘들죠. 델타는 역시 이상합니다
ua마일 delta마일로 좀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델타도 왔다리 갔다리를 좀 통크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글 보자마자 델타한테 전화해서 몇 일전에 두당 8만 마일주고 예약했는데 지금은 7만으로 보이네, 이러기야? 하니깐, 두당 $150 change fee 네면 1만 마일씩 리펀드 해줄께... 듣자마자 HUCA 하고 다시거니 change fee 없이 1만 마일씩 리펀드 해줬네요. 덕분에 총 4만마일 건졌습니다. 마일모아 만세!
오예~ 제가 기분이 다 좋으네요!
저는 두번전화했는데 얄짤없네요. 친구가 1만마일 받았대 하니까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두번째는 인터넷에 누가 그렇게 받았대 그러니까 또 누구냐고 물어보네요 안되나봐요 ㅠ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 아주 오래전에 발권해놨던것이 있어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세일을 하더군요. 억울하다 하면서도, 전화해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댓글 읽고 전화해서, 마일 리펀드 받았습니다. 수수료 150불은 일단 차지했다가 다시 리펀드해주겠다고 합니다.
마일모아 최고입니다!!!
애석하게도 뉴욕 출발인 프로모션은 없네요. 그래도 요새 Flash 세일이 계속되는거 보니깐 제 마음이 좋아지네요~ㅎㅎㅎ
오전까지 마모에 안올라왔었느데 @24시간 님이 올리시는군요.
10월에 한국 들어갈 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오늘 오전에 오랜만에 델타 들어가 봤더니 편도 25K로 인천 갈수 있더라구요. 아직 자리도 많은것 같아요.
PHL-ATL-ICN 으로 25K + 5불 Tax + 15불 MR 트랜스퍼 fee 해서 발권 했습니다. 편도 천불이니 마성비 4센트나 되네요.
최근까지 동남부지역에서 한국가는거 언제나 편도43000 왕복86000했었습니다. 딜 끝나면 또 그렇게받겠지요. 딜나오는건 좋지만 평소가격은 오른거 감안하세요. 물론 대한항공타면 편도 35000 고정입니다.
비수기때 딜띄워서 가격 낮춰주고 평소엔 가격을 올리는군요 ㅠ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립니다
9월중에 급하게 한국 방문(atl <-> icn)을 해야 하는데 조회 해보니 레비뉴 티켓은 $1877.41 입니다
제가 가려는 날짜에 다행히 mr 50,000+$47.31에 갈 수 있는데
마일+현금 조합 (mr35,000+$327.31)으로 하는것은 어떤가요?
참고로 델타 $800이상 사용하면 $160을 돌려받는 아멕스 오퍼를 사용할 수 있고, 포인트를 좀 아껴놓고 싶습니다. 곧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실 예정이라서요~
마성비를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공식 프로모션이었군요. 어제 밤에 대문글 쓰면서 내쉬빌-인천 검색하는데 25,000으로 나오길래 뭔가 세일인가 싶으면서도 찾아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어제 이 딜을 미리 감지하셨군요. 앞으로 델타가 서울 딜을 자주 저렴하게 풀어준다면 참 좋겠어요
이런 말하면 좀 뭤하지만....ㅋㅋㅋ 제게는, 최근 마일모아 하면서 가장 핫한 정보입니다. 일정중에 서울만 걸치면 미국, 서울 출발지 관계없이 50,000에 나오네요. 왕복 경우에는 출발일만 12/4 안으로 걸치면 돌아오는 날짜가 2019년인데도 50,000이네요!! 감사요!!
그리고.. 역시 쓸모없는 마일은 없어요...
이 글 보니.. 내년 여름 미국 국내선 샌프란-뉴욕 편도에 11500마일 쓴거 아까워지는군요.. 아낄 껄.. 이럴 줄 알았으면 아낄걸..
땡스기빙때 보나마나 안되겠죠
이리저리 재다가 시기 다 놓치고 해서 이번 추석은 이산가족 모이기는 틀렸구나하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바쁜 추석 초성수기에 싯가 일인당 300만원짜리 Premium Select 왕복, 일인당 70k로 두명 깔끔하게 해결했어요! 마모 만쉐이~~
같은 일정 이콘으로 발권해도 180만원!! 이번 델타 쎄일 마성비는 최고인듯!!
비수기에는 레베뉴가 저렴하니 마일으로 할 필요가 있나요?
인천-미국 50k로 나오는데 ke가 비수기엔 100만 미만(70%적립)으로 내놓고요.
그래도 소도시로 연결되는 표는 마일이 좋기는 해요. 직항 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거 편도도 되더라구요. in and out이 달라도 되니 매우 괜찮은 딜이네요.
하와이도 되면 좋으련만 ㅋ
24h님께 감사 인사 드리려요 :)
오래전에 한국에 부모님 뵈러 추석 방문 예약한건데, 아침에 reservation office 에 전화해서 one way 만 15000 마일 돌려 받고 (다른 편은 5000 마일 돌려 주지만 시간이 4am 도착이라 망설이다 포기), $150 change fee 는 one time credit 으로 받고 (수퍼바이저에게 슬픈 목소리로 에교까지 섞어서 ... ㅋㅋ), 일정도 몇일 더 연장해서 바꿨어요. 마모 덕분에 기분 좋은 금요일 아침 이네요, 행복하세요
오... MSP도 왕복 5만으로 인천까지 되네요!!! 근데 갈일이 없다는게 함정..
논스탑의 맛을 보러 계획 한번 짜보세요 ~
이제슬슬 델타가 미국-유럽딜도 올려줄때가되지않았나요? 기다리고있다델타!!!
사실 본문 링크 들어가보시면 유럽딜도 있습니다만..
Europe Details |
|
---|---|
Origins & Destinations |
Main Cabin Award Tickets on select flights between the continental U.S. 48 and Europe |
Fares |
Starting at 26,000 miles round-trip plus taxes and fees, round-trip purchase required (Main Cabin). Additional fees/restrictions/baggage charges may apply. |
Purchase By |
September 12, 2018 |
Travel Period |
January 15 - March 31, 2019 |
Advanced Purchase |
30 days |
Minimum Stay |
Saturday |
하.. 저에게는불가능한 내년1-3월...
위에 인천딜처럼 올땡스기빙때갈수있었음 좋았으련만요...
시드니 48000 도 엄청 좋은거 아닌가요? 평소에 얼만진 모르겠지만 호주 한번도 안가봤는데 땡기는군요
거리가 좀 멀지만 ,, 호주딜 좋죠!
얼마전 호주딜 나왔었는데 이번에 또 연장 된거같아요. 그때 @셀린 님께서도 호주가신다고 했는데 발권하셨나 모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비록 델타 마일이 35,000 밖에 없고 MR은 하나도 없어서 온전히 할인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와이프 10월에 한국 가는 비행기 표 마일+캐쉬로 싸게 잘 끊었습니다.
축하드려요 10월에 한국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날씨 딱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ICN-IAD Premium Select로 왕복 7k 발권했습니다.^^
레비뉴 티켓은 거의 $2000이네요. 덕분에 초성수기에 가족들 보러 갑니다 ㅎㅎ
레비뉴 가격 사악하네요 ;;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요~!
인천-애틀란타 경유로 미국 국내연결까지 왕복 50,000마일 + 59,000 원화에 발권마쳤습니다.
발권후에 구글 플라이트로 찾아보니 $1,600 정도 나옵니다.
11월 비수기이지만 딱 알맞은날 자리가 마침있었습니다.
35,000에 프리미엄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음식만 다를거같은데 10,000이 좀 크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Q) 제가 마모 알기전에 만들었던 델타 어카운트로 개인 이메일 오퍼가와서 ($1,000 스팬딩에 50,000 마일 $50 크레딧)
1000불 스팬딩하고 거의 유류할증료까지 다 커버가 되었는데
이메일을 여러개 더 만들고 델타 회원가입하면 이런식으로 오퍼가올때 덥석 물면 되는건가요?
ATL-ICN 프리미엄 셀렉타고 추석 바로 전에 갔다가 10월 초에 돌아왔는데요.
왕복 모두 프리미엄 셀렉은 거의 만석이였는데, 일반석은 텅텅 비어서 다들 다리 뻣고 주무시더라구요.
기내식도 개인적으로 기대 이하, 수화물 리밋도 똑같고, 라운지가 딸려오는것도 아니구요.
일반석이 부러웠던 프리미엄 셀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일반석 자리 남는거 봐서 결정하려구요.
되려 일반석이 더 나은 상황이었네요 ㅎㅎ dp 감사합니다 감독님
저도 어제 부모님 오시는 표 발권했어요! ICN-ATL구간 조금이나마 편하게 오시라고 35,000 마일에 프리미엄 셀렉트로 했네요.
처음 오시는 미국길인데 조심히 오셨으면 하네요!
댓글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