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척척척 발권하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네요.

숙제검사입니다...여지껏 눈팅만하다가 소소히 모았던 AA와 chase마일을 합쳐서 한국왕복 발권 후기 입니다.

 

우선 11월에 한국가야 할 상황이 생겨서 있는 마일리지 짜고 짜서 aa 마일로 JAL 이용하기와 오는편은 댄공으로 알아봤습니다.

 

11월 3일 : PHX - LAX ($76), LAX - HND -one night-GMPPUS ( First 80,000 마일 +약 $40)

 

11월 14일 : ICN- LAX (First 80,000 +$136 ) LAX- PHX ($107) 

 

이렇게 간단한데도 이곳의 약도를 따라가는것도 힘들었네요.

 

AA 한국번호: 02-3438-3909 번으로 해서 엘에이-하네다-나리따-김해 이렇게 연결해 주더라구요.

얼떨결에 하루 동경구경하게 생겼습니다.

 

댄공은 혹시나 엘에이에서 피닉스까지 연결해주지 않을까해서 전화했는데, 취항지가 아니라서 마일리지 발권하면 25000 추가 발생한다기에

그냥 캐쉬발권했습니다.

 

엿안바꿔 먹을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고견 주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총 $223 +136(댄공택스)  불로 퍼스트 탄다고 생각하니, 마일모아님을 비롯하여 모든 고견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